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이대남 몰표’ 얻었지만… 10% 밑돌아 선거비 못 받는다
33,925 274
2025.06.04 08:47
33,925 27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득표율 10% 선을 넘지 못해 선거에 쓴 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291만7523표를 받아 득표율 8.34%에 그쳤다. 선관위는 득표율 10% 이상 후보에게 선거 비용의 절반을, 15%에게는 전액을 보전해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이준석 후보가 50억~60억원의 선거 비용을 썼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이를 충당하기 위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결국 단일화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런 예상과 달리 이준석 후보는 대선을 완주하며 수십억원의 선거 비용을 떠안게 됐다.

이준석 후보는 20대 남성 유권자에게 몰표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KBS MBC SBS 방송 3사 공동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20대 남성으로부터 37.2%의 표를 얻어 김문수 후보(36.9%)와 이재명 대통령(24%)을 앞질렀다. 전국 예상 득표율 2위도 아닌 3위 후보가 특정 세대, 성별에서 1위를 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반면 20대 여성은 실제 득표 순위와 동일하게 이재명 대통령(58.1%), 김문수 후보(25.3%), 이준석 후보(10.3%) 순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후보는 전날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경기 동탄 자택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많이 성원해주신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개혁신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일치단결해 (대선을) 잘 치렀다. 이 은혜는 제가 계속 갚으며 정치하겠다. 이번 선거를 통해 공부하고 더 가다듬어 한국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일화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이) 단일화보다 혁신에 임했어야 했다. 그게 범보수 진영의 과제”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8091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77 03.06 23,85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7,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8,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42,3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710 정치 [속보]국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자 등록 않자 "금일 오후 10시까지 접수기간 연장" 1 19:12 67
3013709 이슈 수능영어 일타강사의 문항거래 의혹, 브로커의 충격 폭로! 19:12 68
3013708 이슈 2012년 드라마 내딸 서영이.jpg 1 19:12 69
3013707 이슈 일본 아니고 한국이야 나대면 머리 날아갈때까지 처맞는다 19:11 194
3013706 이슈 여자의 악마 리즈입니다 4 19:11 203
3013705 이슈 [한글자막] 명예영국인 진에게 한국말로 묻다 19:10 184
3013704 이슈 엔시티위시 리쿠의 사촌누나 다카하시 아이가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 19:10 293
3013703 유머 우리 기사단 시켜준대 가자 19:09 92
3013702 팁/유용/추천 원근을 이용한 포토카드 사진 찍기 19:09 146
3013701 기사/뉴스 김정관 "美,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시 관세 재인상 없을 것 같다고" 1 19:09 106
3013700 이슈 월간남친 지수 우는연기.twt 55 19:07 2,581
3013699 이슈 어더해... 가나디커플룩이에요... 3 19:06 575
3013698 이슈 우즈 X 아이브 리즈 '나나나' 챌린지 2 19:04 261
3013697 이슈 님들아 월간남친 그렇게 밤티드 아닙니다. 3 19:04 1,224
3013696 이슈 에스파 공계 릴스 업뎃 - 윈터 뿅! 7 19:03 323
3013695 유머 미안하다 사랑한다 회차별 감정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9:03 601
3013694 이슈 [🎥] KiiiKiii 키키 'Delulu' Dance Practice 4 19:02 81
3013693 유머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사상 초유의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 인스타 업로드 실수) 8 19:02 837
3013692 이슈 송지효 2006년 궁 시절 비주얼 3 19:02 787
3013691 이슈 이재용이 국내 프로야구에 실망하게 된 계기 30 19:0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