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ong_hyein/status/1929861866769338670?t=wAiu4kcqIlK3Ruzs1k1euQ&s=19
12월 3일부터 6월 3일 오늘까지 반년.
주마등처럼 그 반년이 스쳐 갑니다.
그리고 이제 단 몇 시간이 남았습니다.
하고픈 말이 참 많지만, 그 무엇보다
민주주의의 역사를 이루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끝내 이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