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7%'에 숨 멎은 이준석 캠프…출구조사 직후 정적
10,886 51
2025.06.03 20:51
10,886 51

https://news.tf.co.kr/read/ptoday/2211602.htm

 

민주당 환호, 개혁신당 침묵…희비 엇갈려
천하람 "멋지게 완주한 이준석 자랑스러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7.7%로 예측되자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은 침묵 속 무거운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7.7%로 예측되자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은 침묵 속 무거운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발표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9.3%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 오후 8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상황실 전체에 정적이 흘렀다. 누구도 쉽게 말을 잇지 못했고, 일부 참석자는 고개를 떨구거나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같은 건물 내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지면서 두 상황실의 분위기는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개혁신당 선대위 인사들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은 손을 깍지 낀 채 TV 화면을 응시했고,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감돌았다.

발표 직후 천 위원장은 "거대 양당에 비해 조직과 자금 모두 열세였지만, 오로지 국민만 믿고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대선 완주에 도전했다"며 "이 후보는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승부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을 통해 당세가 확장됐다는 점에 의의를 두며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이 후보의 개인기로 당원 수가 6만 명에서 12만 명으로 늘었고, 지난 총선에서는 3%대였던 지지율도 이번 대선을 거치며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2030 유권자의 지지와 중도층의 폭넓은 호응은 국민들의 높은 투표 참여로 이어졌다"며 "비록 목표했던 당선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원칙 있는 승부를 펼치며 멋진 완주를 해낸 이준석 후보는 차기 정치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표 방지 심리와 관행적 투표 심리를 뚫고 압도적 새로움과 미래를 선택해주신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개혁신당 구성원들은 이번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이 후보와 함께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에 머무르고 있던 이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상황실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5 유머 냅다 새줍해서 복복 하기 20:23 10
2957974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1 20:21 650
2957973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5 20:21 589
2957972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6 20:19 1,442
2957971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16 20:17 549
2957970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36
2957969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4
2957968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7 20:15 376
2957967 유머 고양이 많은 집에서 쓰는 철장 케이스의 용도 8 20:15 910
2957966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38 20:12 2,232
2957965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486
2957964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7 20:10 835
2957963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19
2957962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35
2957961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192
2957960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81
2957959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8 20:09 321
2957958 이슈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 20:08 855
2957957 이슈 [CLOSE&OPEN] Ep.15 PC방에서 시작된 의리 게임🎮 |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08 29
2957956 유머 친구들이랑 두쫀쿠 김장으로 100개 빚음 23 20:08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