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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갑제 "이재명, 400만표 차이로 김문수에 압승…현대사 결정적인 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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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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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은 한국 현대사에서 결정적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투표율을 분석한 조 대표는 "오늘 정오 투표율 22.9%와 사전 투표율을 합하면 약 58%"라며 "(최종적으로) 80%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대구는 (정오 기준) 28.7%로 매우 높게 나오지만, 사전 투표율은 낮았다"며 "보수 성향 분들이 사전 투표를 하면 표를 도둑맞는다는 그런 음모론에 넘어간 것도 있고 해서 본투표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어 광주 등 호남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언급한 뒤 "이미 광주, 호남 지방은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했으니 오늘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6개월간 계속된 계엄 사태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는 오늘로써 일단락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고 했다.

여기에 덧붙여 조 대표는 "한국의 대통령은 3관왕이다"라며 "행정부 수장이고 국군 통수권자고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인데,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거기에 더해 압도적인 국회 의석수를 갖게 된다"고도 했다.

조 대표는 또 "좌파적 대중 정당이니 막강한 대중 조직을 갖게 되고 거기에 영향받는 언론을 많이 갖게 될 것"이라며 "1987년 대통령 선거 이후에 가장 막강한 권력 기반을 가진 대통령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이런 막강한 권력이 손에 잡히면 성인군자라도 그 권력을 독단적으로 행사하고 싶어진다"며 "그걸 견제할 수 있는 건 본인의 자제력과 측근들의 좋은 충고 그리고 언론과 사법, 야당의 견제"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대통령은 헌법적 발언을 주로 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말과 글로 상처받은 기억이 너무나 많아서 다른 건 몰라도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다운 말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https://naver.me/G8hEFG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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