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하지원의 충격 실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지원의 목격담 사진들이 확산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크롭티에 와이드 팬츠를 입은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거리에서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대화를 하거나, 음료를 마시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에 담긴 하지원은 만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동안 미모와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까지 무보정임이 믿기지 않는 그의 실물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
이에 팬들은 "왜 옛날 그대로냐", "왜 안 늙어요? 나만 늙지 또", "진짜 변함없다", "운동 열심히 하나봐"라며 하지원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