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파출소 "제보 16만여건…기사 95건 조치, 유튜브 하루 192개 점검"
4,955 19
2025.06.03 15:34
4,955 19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60302109958051004&ref=naver

 

민주당 가짜뉴스대응단, 민주파출소 종합보고로 6·3 대선 기간 활동 성과 알려
선거방송심의요청 96건과 유튜브 신고 605건 동영상 등 "대선 후에도 감시 지속"
네이버 댓글 401건도 선관위 신고…"리박스쿨 여론조작" 들어 모니터링 강화

 

[6·3 대선] 민주파출소 "제보 16만여건…기사 95건 조치, 유튜브 하루 192개 점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후보 캠프는 대선 기간 동안 누적 16만여건의 제보를 받아 90여건의 언론 보도와 600여건의 유튜브 영상, 80여건의 불법현수막 등에 대해 제재를 요청하고 정정을 이끌어냈다고 투표일인 3일 밝혔다.

민주당 가짜뉴스대응단은 이날 민주파출소 제보 현황 종합보고를 통해 "6월3일 오전 9시 기준 3596명 방문했고 1983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누적 건수로 총 47만6928명이 민주파출소를 방문해 16만1424건 제보가 접수됐다"며 "매체별로 유튜브가 2만8755건(17.8%) 제보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네이버 2만3813건(14.7%), SNS가 2만3709건(14.6%) 순으로 제보됐다"고 밝혔다.

대응단은 "대선 기간 총 89건의 보도에 대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인심위)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며 △주의 2건 △공정보도 준수 촉구 25건 △기사 삭제 2건 △기각 9건 △각하 2건의 결정을 받았고, 언론중재위엔 총 6건을 제소해 대선 이후 중재 절차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왜곡 보도에 대해 보다 실효성있는 제재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응단은 방송에 관해선 "주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종편), 라디오 방송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총 96건의 선거방송심의규정 위반 사항을 선거방송심의위(선방위)에 심의 신청했다"며 "그러나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퇴 논란 등으로 인해 선방심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 3차례의 회의만 개최되는 등 심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대응단이 신청한 안건 중 일부만 심의가 진행됐고 '의견제시' 결정이 내려진 2건을 제외하면 대부분 안건이 여전히 심의되지 않은 채"라며 "민주당은 선거가 종료된 이후에도 선방심위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감시와 견제를 지속하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가 이뤄지는지 끝까지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각 방송사의 대선 특집 방송 패널 등에도 '위반 사항 즉각 대응'을 예고했다.

유튜브 대응에 관해선 "대응단은 이번 대선 기간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36개에 대해 체계적·전면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총 4426개 동영상을 모니터링하며, 하루 평균 192개 동영상에 대해 공직선거법 및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실현했다. 그 결과 총 605건 동영상에 대해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과 중앙선관위에 신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대응단은 이 중 구글을 통해 △동영상 삭제 23건 △유튜버에 의한 비공개 전환 및 자진 삭제 14건 △명예훼손에 따른 접속 차단 6건 △연령 제한 콘텐츠 지정 및 제한적 콘텐츠 승인 각 3건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다만 선관위를 통한 허위·조작정보 유포 콘텐츠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유튜브를 둘러싼 법적 통제 수단이 여전히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대응단은 대선 기간 민주파출소를 통해 총 796건 현수막 관련 신고·제보를 접수받았다"며 "이 중 83건을 안전신문고와 중앙선관위에 신고했으며 총 21건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선관위를 향해선 "불법 현수막 조치에 대해 편향적인 유권해석으로 공정성에 의문을 갖게 할 만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며 "객관적이고 일관적인 법 적용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장했다.

대응단은 대선 기간 포털사이트 댓글에 관해선 "네이버 댓글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등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401건을 선관위에 신고했다. 이 중 41건은 삭제 조치, 26건은 자진 삭제됐다. 이 가운데 '위반 정도가 중대한' 10건엔 고발 조치를 취했다. 최근 '리박스쿨' 댓글 여론조작 논란이 지속된 만큼 선거 이후에도 댓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등을 겨냥한 '거짓말 시리즈' 성과의 경우 "2월3일 첫발을 뗐다. 이후 민주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발언에 대해, 오류를 바로잡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창구로 역할을 했고 국민과 당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오늘까지 국민의힘 거짓말시리즈는 116회 제작됐다"면서 국민의힘 경선후보·대선후보 거짓말 시리즈도 각각 23회·24회 별도 제작했다고 알렸다.

대응단은 "기타 정치 상황에 맞춰 개혁신당 대선후보(이준석) 거짓말시리즈·한덕수 후보자 거짓말시리즈, 국민사이렌 거짓말 시리즈 등으로 진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게 제작 된 거짓말 시리즈는 누적 176회"라며 "12·3 불법계엄 이후 탄핵, 오늘 대선까지 6개월 동안 많은 국민들이 혼란한 정치 상황과 그에 따른 허위사실의 범람으로 많은 걱정을 느끼셨을 것"이라면서 새 정부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또 "저희 민주당 또한 선거 이후에도 지금까지처럼, 악의적인 거짓말로 국민의 눈을 가리는 행태를 바로 잡고, 공정한 정보 전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대선기간 민주파출소 일일브리핑은 18회, 브리핑 바탕의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민주파출소 뉴스포렌식' 프로그램은 17회 진행됐다. 대선기간 동안 일일브리핑을 아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34 00:05 15,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70 정치 與 “하정우 사표 곧 수리…입당 절차 추진” 8 20:43 386
12669 정치 나라꼴이 이렇게 된게 누구 탓인데! 30 20:40 1,882
12668 정치 [JTBC 단독] "민감한 문건은 '수기 작성'…컴퓨터는 기록 남으니까" 20:36 305
12667 정치 [JTBC 단독]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육성 폭로 2 20:33 435
12666 정치 김건희 내일 항소심 선고…尹 부부 운명의 한 주 2 19:47 152
12665 정치 오늘아침 김용남 : 어 저는 사모펀드 관련해선 사과할 게 단 하나도 없어요! 사실이 아닌걸 말한적이 없거든요! 6 19:12 1,183
12664 정치 배현진 "한동훈은 사실상 우리 후보… 부산 북구갑 무공천해야" 6 19:04 434
12663 정치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 vs 김민석 레이스 근황 17 19:03 1,206
12662 정치 전한길 측, 경찰 직권남용 고소…"구속심사 때 수갑 채우고 언론 노출" 18:47 160
12661 정치 박형준 "중단 없는 부산 발전 반드시 완성"…예비후보 등록 18:44 124
12660 정치 최근 비키니 사진과 정치적 구호를 앞세워 유혹하던 SNS 계정주가 AI 딥페이크를 이용한 남성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7 18:36 2,256
12659 정치 후보 비공개 속 투표 강행…민주당 광주 청년비례 ‘졸속’ 비판 11 18:24 485
12658 정치 현재 난리 난 김남국 재출마 했을 때… 8 17:03 2,390
12657 정치 [속보] '원조 찐윤' 김영환 충북지사, 국힘 공천 확정 11 16:46 965
12656 정치 [속보] 김용범 정책실장 "구글 AI캠퍼스 전세계 최초 韓 개설…딥마인드와 MOU" 7 16:30 692
12655 정치 조국한테 반성문 쓰라는 말에 한방 먹이는 김용남 전 의원 답변 5 16:17 1,430
12654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오늘 국회 방문..'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 참석 31 15:33 1,294
12653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5 14:10 2,350
12652 정치 최근 나온 하정우-한동훈-박민식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6 13:08 967
12651 정치 [단독] 국세청 잘못으로 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 54억원 세금 폭탄 32 13:0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