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쟁자들 잘나가는데…뉴진스 마지막 앨범, 벌써 1년 지났네 [SS초점]
5,862 29
2025.06.03 15:13
5,862 29

RoSodh

뉴진스 민지. 사진 |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개설 SNS 계정(mhdhh_friends)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뉴진스의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새 앨범이 나온 지 1년이 지났지만, 향후 활동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뉴진스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6월 발매한 일본 더블 싱글 ‘슈퍼내추럴’이다. 한국 앨범 기준으로는 같은 해 5월 발표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가 마지막 국내 신보다. 1년 이상 새 앨범 소식이 단절된 상태다.

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어텐션’ ‘하입 보이’ ‘디토’ ‘슈퍼 샤이’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배출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들에게 1년 이상의 신보 공백은 처음이다. 이전까지 가장 긴 공백기는 두 번째 EP ‘겟 업’과 ‘하우 스위트’ 사이의 약 10개월이었다.


장기 공백의 가장 큰 원인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이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멤버 5인이 전속계약 해지와 독자 활동을 주장했지만, 어도어가 이를 반박하면서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은 일단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법원이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법원은 최근 어도어가 추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까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연예 활동을 하면 1인당 10억 원씩 배상해야 한다. 다섯 멤버 전원이 독자 활동에 나설 경우, 최대 50억 원의 간접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재판부는 간접강제 배경으로 가처분 결정 이후 멤버들이 NJZ라는 그룹명으로 홍콩 공연에 출연하고, 무대에서 신곡을 발표한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이를 가처분 결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봤다. 향후에도 의무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측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51685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5 01.08 29,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07 유머 음성 지원이 된다는 디지몬 콜라보카페 메뉴.jpg 22:22 4
2957906 유머 남미새 아들맘으로 난리가 나던가 말던가 새 영상 올린 강유미 1 22:21 493
2957905 이슈 토스트 가격 때문에 화난 박명수 . jpg 3 22:21 308
2957904 이슈 붕어빵과는 차원이 다른 쌀로 만든 멧돼지빵🐗 22:21 130
2957903 이슈 도플갱어를 만난 정지선 셰프.gif 5 22:19 681
2957902 기사/뉴스 [속보]지귀연 부장판사 “尹 변론 등 13일 무조건 종결…다음 없다” 19 22:19 551
2957901 유머 이제는 진짜 안쓰는 거 같은 유행어 4 22:19 624
2957900 이슈 레전드 도경수 오세훈 아쿠아리움 목격담 4 22:18 577
2957899 기사/뉴스 尹, 안귀령 영상 보며 '피식'...구형 앞두고도 반성은 없었다 7 22:17 450
2957898 이슈 진짜 내 편을 찾는 방법은 간단함 나랑 같은 표정을 짓는 사람이 진짜임 1 22:17 402
2957897 유머 법을 지키는데 뜨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1 22:17 214
2957896 이슈 응팔 보면 꽃청춘 보는거 당연함 .. 3 22:16 720
2957895 이슈 5주년 맞은 게임 <쿠키런 킹덤> 오픈 초기 유입 개국 공신짤...jpg 5 22:16 520
2957894 이슈 한국의 저출산을 자국(미국)의 공포마케팅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10 22:16 1,190
2957893 이슈 [LOL] 2026 시즌 오프닝 팀 미드 2년 연속 우승🎉 1 22:15 188
2957892 이슈 배우 구혜선(41)이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한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 20 22:13 1,867
2957891 이슈 코성형 부작용인 구축코의 발생과정과 원인.jpg 5 22:13 1,181
2957890 이슈 음료수처럼 맛있다는 윤남노의 '미나리 소주' 레시피 6 22:13 866
2957889 유머 [강유미] 7일 동안 한국 사회에서 화 안 내고 친절하게 살아보기 5 22:12 671
2957888 이슈 김광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이브 사진 3 22:12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