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적금 금리 '뚝'...기준금리 인하 즉각 반영
13,409 30
2025.06.03 15:09
13,409 30
한국은행이 지난달 2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자, 은행권도 즉각 예금 금리를 내렸다.


SC제일은행은 2일부터 거치식예금 5종 금리를 최대 0.20%p 내렸다.


이에 퍼스트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15%에서 2.05%로, 온라인 전용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60%에서 2.50%로 인하했다.


NH농협은행도 전날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30%p,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5∼0.30%p, 청약 예금과 재형저축 금리를 0.25%p 각각 낮췄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도 지난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직후 예금 금리를 모두 낮췄다.


토스뱅크는 기준금리 인하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기본금리를 최대 0.30%p 내렸다.


케이뱅크도 같은 날부터 플러스박스와 코드K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0%p 인하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1일부터 금리를 낮췄다. 모으기 규칙을 설정할 수 있는 기록통장과 파킹통장인 세이프박스, 개인사업자 전용 입출금상품 부가세박스 등 수신상품 3종의 기본금리가 기존 연 1.80%에서 1.60%로 0.20%p 내렸다.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일 기준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55∼2.85%로 집계됐다.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4일(연 2.58∼3.10%)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떨어진 수준이다.


'NH고향사랑기부예금'의 최고금리가 한 달 전까지는 3.10%를 기록해 3%대를 유지했지만, 이제는 3%대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은행권 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지난해부터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71%로 집계됐다. 전월 2.84%에서 0.13%p 낮아진 것으로, 지난해 10월(3.37%) 이후 7개월 연속 하락세다.


한은이 올해 하반기에도 기준금리를 계속 인하할 것이라고 밝혀, 예금 금리 하락세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적금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40조8천675억원으로, 한 달 새 18조3천953억원 늘었다.


4월(+225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늘었으며, 지난달 증가 폭은 지난해 2월(+23조6천316억원)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정기적금도 40조4천690억원에서 41조6천654억원으로 1조1천964억원 늘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https://naver.me/x0XIWHj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07 00:02 7,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1,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31 이슈 코로나시대 이후 한국영화 관객수 순위 11:57 68
2994430 유머 조상님 드시라고 올라간 두쫀쿠 5 11:56 608
2994429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1 11:56 55
2994428 유머 미대생한테 입시미술썰은 약간........twt 2 11:55 423
2994427 이슈 레딧에서 펼쳐진 '태권도' 사진 인증 대회 9 11:53 868
2994426 이슈 후배의 실언을 카메라 앞에서 따끔하게 지적하는 배우.jpg 12 11:52 1,496
2994425 정보 전세계에서 GTA6를 가장 먼저 해본 사람 4 11:52 418
2994424 이슈 1985년 이탈리아 화가에 의해 그려진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오리지널 로고 그림 2 11:51 379
2994423 유머 로또 당첨의 결말.. 3 11:51 664
2994422 이슈 Ai를 사람이 감독하는 게 아니고 반대의 경우가 능률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옴 2 11:50 578
2994421 유머 아무튼 우리 서기7000년까진 살아야 될거같아 3 11:49 638
2994420 이슈 박지훈 커리어 삼대장 16 11:49 942
2994419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새해 복 많이 받어.🙇🙇‍♀️🙇‍♂️ 6 11:48 501
2994418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5 11:48 188
2994417 유머 오타쿠들 난리났던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8 11:46 1,053
2994416 유머 정치력 만렙 초딩들의 반장선거 이야기 13 11:44 1,245
2994415 기사/뉴스 '분당 오토바이 8500만원 날치기' 사건, 알고보니 자작극이었다 2 11:43 754
2994414 유머 영국도착해서1주일은 공포였음...twt 14 11:42 2,830
2994413 이슈 응칠 본 사람이면 백퍼 소름돋음.jpg 9 11:41 2,053
2994412 기사/뉴스 [단독] 춘천시장 ‘추돌 사고 미조치 의혹’… ‘두 차례 충격’ 추가 확인 7 11:41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