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침착맨, 유튜브 다시보기 월 3천원 공지했다가 취소..구독자 반발 
71,819 444
2025.06.03 12:26
71,819 444

ttjTuW

지난달 31일 침착맨은 팬사이트 침하하 등을 통해 콘텐츠 다시보기 채널 '침착맨 원본 박물관'의 유료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침착맨 원본 박물관'에서는 월 3000원의 유료 구독자들에게 선공개된다. 이후 일주일 뒤 같은 콘텐츠가 무료로 공개된다고. 

인기 웹툰작가 출신의 참착맨은 본 채널 '침투부'를 통해 구독자 282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그는 본 채널 외에도 구독자 43만 명의 생방송 풀버전 다시보기 채널 '원본 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원본 박물관'을 유료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침착맨 측은 유료화 이유에 대해 "다시보기 영상 전용 채널이 없어 편집 영상과 원본 영상이 섞여 혼란스러워지고, 편집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내용이 소비되는 점, 라이브 특성상 말실수 등 잔실수가 많아 상시 공개하기 부담스럽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본 영상 일부를 비공개로 내리거나 편집본이 올라갈 때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비공개 영역은 개인 선택에 맡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부분 유료화로 방향을 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침착맨 채널의 부분 유료화는 즉각적인 반발을 야기했다. 구독자 일각에서 "구독자들을 돈주머니로 보는 거냐"라는 반응이 제기된 것이다. 

반대로 일각에서는 부분 유료화 방침을 찬성하기도 했다. 특히 이와 같은 콘텐츠 유료화가 침착맨 채널 뿐만 아니라 다수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십'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바. 침착맨 채널 만의 일이 아니라며 감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고 이어졌다. 결국 침착맨 측은 다시보기 콘텐츠를 즉시 중단했다. 더불어 생방송 일주일 뒤 무료 공개 방침을 결정하며 논란을 일단락지었다. 

이 같은 사례는 비단 침착맨 만의 일은 아니다. 유튜브 채널이 보편화되며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소위 대형 유튜브 채널들 가운데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콘텐츠 차별화와 수익화를 동시에 꾀하는 채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파에서 케이블TV로, 다시 넷플릭스를 위시한 OTT 구독 서비스에서 유튜브 채널 구독으로, 나아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서비스까지 콘텐츠 유료화 방안이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동시에 늘어난 콘텐츠 만큼 그 이용료 또한 급격하게 늘고 있어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20240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25 00:07 12,4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2,3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3,5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8,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1,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027 유머 독서습관 밸런스 게임해보자 (민음사tv 참고) 21:09 102
3117026 유머 케톡 ㄹㅇ 난리났던 소나무 레전드.jpg 8 21:08 753
3117025 이슈 전자렌지로 만드는 미소 두부 크림 파스타 21:08 205
3117024 이슈 17,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다시 온 오사카 쇼유 라멘 21:08 139
3117023 이슈 강아지가 죽었는데도 잘 있다고 거짓말한 애견 호텔 7 21:07 421
3117022 이슈 ‘트러플하몽’ 스낵 2종, CU에서 선보여 2 21:06 366
3117021 이슈 강남 & 기안84 - 치킨과 그녀 뮤비 21:06 88
3117020 이슈 금일 배민 맘스터치 대란.jpg 8 21:06 1,589
3117019 이슈 나 살다 살다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엄마 손에 껌 버리는 남자 배우는 처음 봄...twt 12 21:05 1,200
3117018 유머 초코파이 먹으려고 교회오면 안됩니다 1 21:05 234
3117017 이슈 [전소미] 다 큰 에블린이랑 걸스토크하면서 여름에 딱인 지속력최강상콤과즙메이크업 21:04 139
3117016 기사/뉴스 [단독] 서예지, 비웨이브와 전속계약‥토니안과 한솥밥 21:04 155
3117015 유머 진짜 충격적인 일본 유명 먹방 유튜버 영상........................ 8 21:04 1,157
3117014 정보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운 부모, 그런 그들을 20년간 기록한 남동생 7 21:04 1,247
3117013 이슈 김혜수X조여정 큰 거 왔네 5 21:03 684
3117012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Vacance ⛱️ 1 21:02 57
3117011 유머 아쉽네.. 2 21:02 346
3117010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1:01 257
3117009 이슈 박찬욱 감독 : <박쥐>가 난해하다는 건 정말 인정 못 하겠다...jpg 7 21:01 887
3117008 기사/뉴스 [단독] "상정이 의무"라더니‥"숙고 필요하다"는 안창호 21:00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