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 여사, 종교계 방문 등 140개 일정 소화
38,470 230
2025.06.03 11:19
38,470 23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308383491466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7일 충북 청주시 용화사를 찾아 스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5.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이번 대선을 맞아 남편의 당선을 돕기 위해 140개 이상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당내 경선을 뛰던 시기인 4월16일쯤부터 지난 2일까지 총 48일 동안 하루에 3~4개씩, 많을 땐 5개까지 총 140개가 넘는 비공개 및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김 여사는 이전 대선에서 활발한 공개 행보를 보인 것과 달리 이번 대선에는 전국 각지를 돌며 주로 비공개로 종교계 인사들을 만났다. 이 후보와는 한번도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치와 종교의 공통점은 국민 화합"이라며 "김 여사가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인사들은 다 만났다. 국민 통합을 강조하는 종교계 어르신들의 말씀을 대신 듣고, 이 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이들은 김 여사를 "맑은 에너지" "자상하고 웃음이 많은 편" "수행팀을 배려해주던 따뜻한 분" "상대가 말을 편하게 털어놓게 하는 힘이 있는 스타일" 등으로 묘사했다.

 

 


김 여사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수시로 이 후보를 걱정했다고 한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이 후보의 유세 영상을 보시면서, (이 후보가) 피곤해 보이면 영양제 잘 챙겨 먹는지, 휴식은 잘 취하고 있는지 걱정하시더라. 두 분이 애틋해 보이셨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김 여사에게 종교계 어르신들이 '하심'(下心) 을 강조했다. '항상 아래로 마음을 쓰라'는 것"이라며 "김 여사도 항상 그 뜻을 새겨듣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떤 분이 '이재명 후보가 어떤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김 여사가 '똑똑한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보단 우리 대통령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대통령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자료집(프레스킷)을 27일 공개했다. 사진은 이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결혼식 모습.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목록 스크랩 (0)
댓글 2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23 00:05 6,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60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1 16:30 342
3059559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3 16:30 432
3059558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10 16:29 711
3059557 이슈 해외에서 갈리고 있는 리한나 타일라 무시썰(?) 5 16:28 483
3059556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149
3059555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9 16:27 408
3059554 유머 뒤집힌 코기 1 16:26 189
3059553 기사/뉴스 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16:26 207
3059552 이슈 교토 화법 바르는 충청도 바이브 권위자 아저씨 4 16:26 430
3059551 이슈 올해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라인업.jpg 6 16:25 360
3059550 유머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란 이런 것 9 16:24 606
3059549 기사/뉴스 일본 프로야구 심판, 관자놀이에 방망이 직격…3주째 혼수상태 3 16:23 403
3059548 이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게 개소리라는 사람 23 16:22 1,559
3059547 이슈 [슈돌 예고] 정우 “서빈아~ 오빠만 믿어😉✌🏻” 환상의 우빈 남매 케미 폭발💕 16:21 197
3059546 유머 스웨덴은 이미 동성애를 질병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직장에 전화해서 "일할 수 없을 정도로 게이즈 너무 심하다"고 말하며 결근하게 되었습니다. 6 16:20 1,484
3059545 기사/뉴스 '조재현 딸' 조혜정 캐스팅 이유..'유미의 세포들3' 감독, 직접 밝혔다 26 16:19 3,263
3059544 유머 여포의 어버이날 5 16:18 255
3059543 이슈 워너원 'WE WANNA GO' 멜론 일간 순위 5 16:18 820
3059542 유머 신부님이 불교가 미운 이유 5 16:17 590
3059541 이슈 훈련 중인 🐎 말궁수의 상체제어 2 16:17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