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제 모든 힘의 원천은 어머니…평생 '잘 될거다' 말씀해"
8,414 9
2025.06.02 23:33
8,414 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222430997751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06.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제 모든 힘의 원천은 어머니"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밤 '찐막(진짜 마지막) 유세'를 주제로 진행한 '이재명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라이브 방송에 함께한 변영주 영화감독이 "정치인이 되고 지난 5년 동안 매일매일 국민들이 오해하게 되고, 법원에 가장 많이 간 사람 중 한 명이 되셨는데 어떻게 이겨냈는가"라고 묻자 한 대답이다.

이 후보는 "공장을 다닐 때 언젠가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미리 학원도 다니고,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어머니의 말씀 때문이었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우리 넷째아들(이 후보)은 잘 될 거다'라고 평생 말씀하셨다"라며 "어머니의 그 말씀을 평생 생각했고,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이 상황은 잠시의 어려움이고 나는 잘 될 거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 과정에서 "(어머니 말씀의) 근거는 점쟁이였다"며 "사실은 어머니가 제 생일을 잊어버리셔서 점쟁이에게 생일을 물었다. 그런데 점쟁이가 생일을 가르쳐주면서 '얘를 잘 키우면 호강하니까 잘 키우라'고 했다고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인간적으로 미워하게 되면 제가 더 힘들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 사람 입장에서 나를 어떻게든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 사항이고,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이라고 용인하고 수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할 수 있으면 즐기라는 얘기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윤 전 대통령이) 좀 불쌍하게 여겨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가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윤 전 대통령이) 지옥을 스스로 만들고 자기가 그 지옥 안에서 괴로워하는 것(으로 보였다)"며 "제가 인과응보(행위의 선악에 대한 결과를 후에 받게 된다는 의미), 사필귀정(모든 일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갈 것이라는 뜻)이라는 걸 자꾸 믿게 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5,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1 이슈 회사에 몰래 코스모스 씨 뿌렸는데 징계 대상이냐? 16:56 160
2957750 이슈 타블로: 어린 친구들은 내 알고리즘에 뜨는 순간이 그 노래가 탄생한 순간이다 옛날 노래인게 중요하지가 않다 그렇기에 나같이 오래된 뮤지션도 경쟁력이 있다 16:56 48
2957749 이슈 영화 <보스> 1월 28일 디즈니+ 공개 16:56 41
2957748 기사/뉴스 [단독]"직접 입어보고 골랐다"…이부진, 17만원대 원피스 입고 학생 응원 16:56 181
2957747 기사/뉴스 김세정, 연기 멘토는 하지원이었다 "무작정 연락해 조언 구해" (더시즌즈) 16:53 278
2957746 정보 2025년 오리콘 차트 K-POP 걸그룹 토탈 세일즈 순위 2 16:53 134
2957745 유머 오늘 기분좋은 금요일인데 윤석열 사형 갈기고 파티투나잇 댄싱올나잇 조지십시다요 2 16:53 222
2957744 유머 마블 세계관에 갇힌 흑백요리사들 6 16:52 418
2957743 기사/뉴스 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단정NO, ‘모방’ 표명…명예훼손 의도도 無” 11 16:52 552
2957742 기사/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장시간 진행…구형, 10일 새벽 전망 12 16:52 316
2957741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22 16:50 2,129
2957740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2 16:50 590
2957739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3 16:48 235
2957738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3 16:47 235
2957737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7 16:46 318
2957736 유머 한결같은 타블로 이상형 6 16:45 1,597
2957735 이슈 킥플립 계훈 연습생 시절 직접 작사한 오디션 무대 1 16:43 270
2957734 유머 인터넷과 다르게 현실은 항상 따숩다는 애기엄마 30 16:43 1,928
2957733 이슈 ICE의 주부 총격 살해 사건 4분 전 영상 공개 22 16:43 1,676
2957732 이슈 우리나라 빵값이 일본이랑 비슷해질수가 없는 이유.jpg 16 16:42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