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국내 수목원으로서는 최초이며, 전체 정원 기준으로는 에버랜드 장미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장미회는 3년마다 정원의 규모, 관람 환경, 문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장미정원을 선정해 왔다.
‘장미의 뜨락’은 1992년 개장했으며, 약 860평 규모의 부지에 148종 2,281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한국 전통조경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정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시민들에게 정원 문화를 통해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85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