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태리부터 이대휘까지…‘스타 더빙’을 향한 두 가지 시선
11,990 8
2025.06.02 20:06
11,990 8
IIVLyG

스타들이 잇달아 애니메이션을 통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더빙’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 성우에 미치지 못하는 더빙 퀄리티에 대해 일부 아쉬운 시선과 더불어 스타 기용을 통한 홍보 효과 등에 대한 긍정적 의견과 함께 나온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도 ‘스타 더빙’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별에 필요한’은 화성으로 떠난 우주인 난영과 지구에 머무는 뮤지션 재이의 장거리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김태리와 홍경이 각각 목소리 연기를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는 6일 극장 개봉하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워너원 출신이자 AB6IX 멤버 이대휘를 더빙판 주인공 목소리로 낙점했다. ‘드래곤 길들이’는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자막판과 더빙판이 각각 개봉한다.

Mtkjnh

이 밖에도 악뮤 이수현이 연내 개봉 예정인 국산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의 주인공 목소리로 나서며, 안효섭이 미국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더빙에 도전, 100% 영어 연기를 선보인다.

이렇듯 스타들의 더빙 도전이 잇따르고 있지만, 전문 성우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의 목소리 연기를 바라보는 대중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하고 있는 ‘이 별의 필요한’ 역시 뛰어난 작화와 섬세하고 서정적 스토리 등에 대해서는 공통적 호평이 쏟아졌지만, 더빙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아닌 김태리와 홍경이 얼굴이 떠올라 몰입하기 어려웠다” 등의 일부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유명 배우를 통해 홍보 효과를 맛볼 수 있는 스타 더빙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동아에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은 아직 비주류에 속하기 때문에, 어쩌면 실사 영화보다도 스타 마케팅으로 인한 홍보 효과가 더욱 필요한 장르일 수 있다”며 스타 더빙에 대한 관객의 긍정적 시선을 당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03:55 25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1 03:54 143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03:31 413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34 03:22 1,863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4 03:04 1,023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5 03:03 1,001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378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5 02:50 1,419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20 02:45 2,126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092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2 02:35 327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050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6 02:26 4,099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1,645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5 02:20 1,376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6 02:07 1,964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1 02:06 1,790
3025497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4 02:05 1,446
3025496 이슈 내트친들사이(나 포함 2명)에서 유명한 닭강정 14 02:04 1,698
3025495 이슈 맨 앞의 경호원은 뒤로 걸을까 나루토달리기자세로 걸을까 4 02:02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