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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찰, 3일 ‘갑호비상’ 발령... 전국 투·개표소에 거점 타격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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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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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602580385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3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경기도 등 전국 투표소 1만4천295곳에 경찰력 2만8천590명을 투입한다.

 

특히 경기남·북부경찰청은 투·개표소 인근에 거점 타격대도 운영하며, 인천경찰청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자택 주변 경비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은 대선 당일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까지 가용 경찰력의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함 등 우편물 회송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또 개표소 254곳에는 7천600여명의 경찰력을 고정 배치하고 투·개표소별로 거점 타격대를 운영한다.

 

경기남부청 역시 투표소 2천377곳, 개표소 33곳 등 2천410곳에 기동순찰대 108명, 기동타격대 700명을 투입한다.

 

또 인근 경찰서, 지구대가 투표소 연계 순찰을 강화하며 개표소의 경우 225명의 경찰관이 개표 종료까지 상주한다.

 

특히 경기남부청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기동대 3개 중대(225명)를 투입, 우발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청은 투표소 910곳에 1천82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거점 순찰을 실시하고, 개표소 12곳과 선관위 우편물 회송처에 무장경찰 2천174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에 임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의 경우 개표 시점을 전후로 유력 대선 후보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 자택이 있는 계양구 귤현동 한 아파트 단지 일대에 집회 및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안전사고 대비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 20대 대선 당시에도 이 후보는 자택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봤는데, 이 후보 자택 앞에 이 후보 지지자들이 몰리며 혼란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경찰은 이 후보가 인천 자택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볼지 여부가 확실치 않은 만큼 투입 경찰력 규모와 동선 등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찰은 4일 정오께 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직후 대통령경호처에 신임 대통령 경호 업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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