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김문수, 불법·허위 여론조사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
11,013 17
2025.06.02 18:43
11,013 17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69993&ref=A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해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시점까지도 온갖 불법과 허위로 점철된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일삼고 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를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의무 위반 혐의,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김 후보는 지난 1일 의정부 유세 중 ‘여론조사에서 이제 우리가 앞선다는 것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했다”며 “이 발언은 엄연히 여론조사 결과 공표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인용하여 보도하는 것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선거 여론조사 기준에서 정한 조사 일시, 방법 등을 상세히 함께 공표하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는 시행하지 않은 여론조사를 마치 시행한 것처럼 해 ‘김문수의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를 넘어섰다’는 왜곡된 발언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여 공표했을 가능성이 있어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두고서도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의무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김 위원장은 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선대위 현장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여러 여론조사 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역전했다’고 발언했다”며 “김문수 후보의 발언과 동일하게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원단은 개혁신당 김민규 선대위 대변인에 대해서도 ‘여론조사 결과 공표금지 의무’ 위반 및 여론조사 결과 왜곡공표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김 대변인이 지난 6월 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만약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다고 한다면 (중략) 저렇게 하겠습니까? 제가 민주당 핵심 참모면 그렇게 안 했을 거거든요’라고 말하며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2 01.04 2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3,4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220 유머 귀여운 진돗개 굿즈 11:32 93
2955219 기사/뉴스 인천 서구 스타필드청라 공정률 35%··· 2028년 개장 ‘순항’ 1 11:30 91
2955218 이슈 나를 좋은 환경에 갖다 놓는 것도 자기관리임.twt 3 11:29 560
2955217 유머 루이가 와도 야외쿨드락에 심취한 후이바오💜🩷🐼🐼 4 11:28 373
2955216 유머 후이 다칠까봐 아크릴 위 얼음을 다 긁어내주신 할부지🐼🩷 7 11:28 517
2955215 이슈 애사진좀 그만보내달라해서 싸웠는데 누구잘못인가요 41 11:26 1,563
2955214 이슈 주요 증권사 2026 코스피 전망 차례로 깨지는 중.jpg 5 11:26 928
2955213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18 11:26 471
2955212 유머 [흑백요리사2] 이 스피드 한국인이 어케 참음 (약ㅅㅍ) 22 11:24 1,883
2955211 기사/뉴스 카카오에서 여직원 성추행했다가 정직 징계받고 퇴사한 개발자 토스 입사했다 퇴사 조치당함 10 11:24 1,247
2955210 유머 영양제 먹고 구름이가 튼튼해졌어요! 12 11:23 1,070
2955209 기사/뉴스 [단독] 차승원, 추리 예능 ‘배신자들 게임’ 출연 확정…장르불문 열일 행보 3 11:23 456
2955208 이슈 [셀럽병사의 비밀] 센스 미친(p) 세기 말 대선 광고 1 11:22 180
2955207 이슈 원덬 기준 진짜 본 적 없는 신인 남돌 개인기 11:22 180
2955206 기사/뉴스 아카데미 전초전 크리틱스초이스…'케데헌' 양손 가득 vs '어쩔수' 빈손 1 11:22 231
2955205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같다는 소리 듣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유니폼 13 11:22 1,001
2955204 기사/뉴스 '주머니 손' 일본엔 굴욕 줬는데…한중정상 만남 땐 반전 2 11:22 628
2955203 기사/뉴스 수입차, 테슬라 가세 '3강' 구도…벤츠·BMW 점유율 50% 붕괴(종합) 3 11:21 148
2955202 이슈 미국 흑인들중 백신불신자가 많은 이유 9 11:19 1,423
2955201 기사/뉴스 [단독] 김학의 전 차관, 법무법인 변호사로 '조용한 복귀' 18 11:19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