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문수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돼" vs 이준석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살찌워"
1,694 26
2025.06.02 16:15
1,694 26

조성근 기자


김문수 후보는 2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총괄 거점 유세에서 긴급 입장문을 통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만 도와주게 된다. 김문수를 찍으면 김문수가 된다"고 말했다.


(중략)


앞서 이준석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완주 의지를 거듭 밝히며 김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보시라.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 다른 하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허우적대는 황교안 후보"라며 "이 난감한 연합체에게 던지는 표는 민주주의를 두 번 죽이는 사표"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저 이준석은 그런 세력과 결코 함께할 수 없기에 수많은 상처를 입으면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재명 후보와 정면으로 맞서 싸워왔다"고 말했다.

그는 김 후보가 이미 이번 대선에서 패배했음을 강조하며 그에게 던지는 표는 아무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후보는 이미 대선에서 졌다. 그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전광훈-황교안을 면책하고 살찌우는 표다. 범보수 진영의 변화가 아닌 기득권을 수호하는 표"라며 "이준석에게 던지는 한표는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해보라는 투자의 시드머니 한 표"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며 "단일화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김 후보가 극우세력과 연관돼 있음을 지적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6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1 01.12 18,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4,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5 정보 원덬의 작품에서 보고 싶은 배우 조합 1순위 - 홍경 × 정호연 01:18 47
2960604 유머 의외로 첩이 하는 일 ㄷㄷㄷㄷ 5 01:17 314
2960603 이슈 백제금동대향로 이름 논란 5 01:15 451
2960602 이슈 카드 잃어버려서 170만원 긁혔는데 범인 못잡음.jpg 23 01:13 1,359
2960601 유머 여자 인플루언서한테는 과연 어떤dm이 오는가? 4 01:11 893
2960600 이슈 연말무대 일회성으로 하기에 너무 아깝다는 이번 아이브 골디 무대 6 01:11 372
2960599 이슈 18만 9천원짜리 폰케이스 사고 불량 받은 사람.jpg 26 01:10 1,382
2960598 이슈 올림픽 개회식 '팝의 여왕' 이어 '세계적 테너' 보첼리 뜬다 2 01:06 257
2960597 이슈 나 이거 먹는 사람 처음 봐;; 51 01:04 2,754
2960596 유머 주석그릇을 장시간 차갑게 보관해서 갈기갈기 찢어짐 12 01:00 2,224
2960595 기사/뉴스 21세 한국인 남성, 日서 흉기소지 체포…“전 연인 만나러 왔다” 32 00:59 995
2960594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14 00:59 2,202
2960593 이슈 양팔 묶고 얼굴에 수건을…"숨 못 쉬던 노모, 요양병원 직원 시큰둥" 3 00:59 562
2960592 이슈 재재: 저는 훨씬 더 개차반처럼 살았던 적이 많고 저 완전 인성쓰레기 였습니다 10 00:58 2,161
2960591 유머 우리나라에서 한강뷰보다 더 멋있는 뷰 1 00:54 1,501
2960590 유머 광고 제안 들어왔었던 무도 셜록 작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0:53 1,625
2960589 이슈 중국과 한국의 무덤을 지키는 동물의 차이 27 00:51 2,655
2960588 이슈 1971년 무령왕릉 첫 발굴 당시 모습..jpg 17 00:49 1,932
2960587 이슈 은근 치열하게 갈린다는 에이핑크 이번 컴백곡 선샤인 VS 럽미몰........ytb 7 00:47 253
2960586 유머 강쥐랑 산책갔다가 할머니에게 1타2피당한 견주 11 00:45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