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계엄·태극기부대·부정선거서 자유로운 내가 유일 대안"(종합)
11,461 62
2025.06.02 15:40
11,461 62

https://www.yna.co.kr/view/AKR20250602018051001?input=1195m

 

대구서 피날레 유세…"'구태 삼위일체' 보수를 '미래지향' 보수로 바꿀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일 "계엄과 태극기 부대, 부정선거에서 자유로운 저 이준석만이 유일한 범보수 진영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학생들과 학식을 먹는 행사를 위해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를 찾은 자리에서 "미래를 위한 보수 진영의 초승달이 차오른다는 심정으로, 시드머니로 이제 이준석에 대해 선명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는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한 적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재명 후보 측에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지지 선언을 공표했던 것은 당연히 공직선거법 위반일뿐만 아니라 매우 이재명 후보의 위신이 추락하는 해프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함께 일하는 브로커 분들은 매우 일의 정확성이 낮고 수준이 낮은 것 같다"며 "이런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외교 통상, 투자 무대를 다룰 수는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이 대선 직후 공직선거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허위사실공표 구성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것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재판 중인 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진행 중이던 형사 재판을 재임 기간 중단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 후보는 "법을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마음대로 바꿔서 정치하겠다는 사람이라면 그 자체로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독재자가 될 운명을 가지고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그래서 강력하게 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도 관련 기사를 올린 뒤 "이재명 후보는 지금 법치를 형해화하려 하고 있다"며 "이건 입법이 아니라 독재의 서막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니라 방탄을 위한 국왕이 되려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자신에게 결단을 촉구한 데 대해선 "국민의힘이 오합지졸인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당의 메신저 또한 혼선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김재원 비서실장이 '이준석에게 던지는 표는 휴지 조각'이라고 대놓고 도발했다"며 "그런 사람이 주류인 당에서 도대체 누구에게 연대니, 단일화니 이런 이야기를 한단 말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후보는 이날 학식 먹기 행사를 마친 뒤 경북 경산 영남대를 찾아 20·30세대에게 마지막 한 표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어 대구로 이동해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이 후보는 최종 유세 장소로 대구를 택한 이유에 대해 "구태 삼위일체의 보수를 이제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지향적 보수로 바꿔내겠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18,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83,7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6,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9,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9,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946 기사/뉴스 "울 옥이 축하해" 이진, 옥주현 첫공 찾았다…여전한 핑클 우정 [N샷] 1 23:40 137
2998945 이슈 18년 전 어제 발매된_ "One More Time" 2 23:39 50
2998944 기사/뉴스 두쫀쿠 창시자 “원형 형태 내가 개발” 1월 매출만 25억(전참시) 5 23:39 431
2998943 정치 코스피 갤러리의 제 1원칙 5 23:38 464
2998942 유머 나라 망해서 서커스단에 팔려간 왕자 10 23:37 1,570
2998941 유머 주말의 깨어있는 시간 90%정도를 사용하는 일.jpg 2 23:36 949
2998940 기사/뉴스 ‘두쫀쿠 창시’ 김나리, 전현무 의식했다 “유행 끝날까 걱정돼”(전지적참견시점)[순간포착] 1 23:35 526
2998939 이슈 펨코에서 드디어 올라온 공지 여자축구 혐오 글 무조건 삭제 23:35 613
2998938 이슈 목젖을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고우림 2 23:35 121
2998937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성인식 2 23:35 154
2998936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ON" 2 23:33 132
2998935 이슈 2주년 팬미팅에서 성인식 추고 팬들이 한번 더 외치니까 또 춰주는 엔시티 위시 1 23:32 305
2998934 기사/뉴스 광주시, 다층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주거 가치 상승 23:32 210
2998933 이슈 오늘 대만 팬싸에서 대만 교복입은 롱샷 김률ㅋㅋㅋㅋ 6 23:31 557
2998932 팁/유용/추천 냉동치킨 존맛으로 만들어주는 정호영 셰프 레시피 2 23:31 1,031
2998931 팁/유용/추천 아이돌 10년 시행착오끝에 맥반석 피부된 NCT 해찬이 공유한 꿀팁 53 23:28 2,290
2998930 이슈 그때 그 공주님보단 집사가 익숙했던 시즈니들 5 23:27 1,102
2998929 이슈 아랑해는 대체 기원이 뭐임.twt 55 23:26 2,719
2998928 유머 현재 영화덬들한테 난리난 배우.......................twt 44 23:24 4,958
2998927 이슈 KiiiKiii 키키 포토이즘 멤버별로 다 찍은 이솔 4 23:23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