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철 감독, 유아인 주연의 영화 '하이파이브'가 예상대로 개봉주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된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 '과속스캔들' '써니'를 만든 강형철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인 데다 유아인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오정세 김희원 박진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하이파이브'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총 38만3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이었던 5월 30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하이파이브'는 토요일이었던 5월 3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일요일인 1일 15만8,509명을 동원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3만7,640명)을 제치고 다시 한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한 '하이파이브'는 개봉일부터 연일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토요일보다 관객수가 줄어드는 일요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 화력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쟁쟁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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