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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김건희 저격 아니냐"… '신명' 대선 전날 영화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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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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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신명'이 개봉일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명'은 이날 오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으로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의 주술과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려는 저널리스트 정현수(안내상 분)의 치열한 싸움을 담은 영화다. 특히 극 중 이야기와 주인공들이 탄핵당한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부부를 연상케 하고 개봉일이 조기 대선일 전날이라는 점 등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명'은 단 하루 진행된 전국 유료 시사회에서 전석 매진을 끌어냈다. 여기에 정천수 PD의 이례적인 VIP 시사회 초청 발언이 더해지며 지난 1일에는 '미션 임파서블8'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까지 치솟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생방송에서 정천수 PD는 "영화 '신명' VIP 시사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정중히 초대합니다"라고 전하며 이날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시사회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602090549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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