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영, 포레스텔라, 뉴비트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가 한창에 인수됐다.
한창은 30일 비트인터렉티브 주식 20만 주(지분율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5억 원이다.
한창은 최근 주상복합개발 등 부동산업을 주로 해온 회사다. 비트인터렉티브는 한창의 종속회사로 편입되며, 주식 인수는 6월 9일 예정이다.
비트인터렉티브는 손호영, 포레스텔라, 뉴비트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가수들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김혜임 대표는 인수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한다.
한창은 "K-컬처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으며, 지난 1월 그룹 넥스트 출신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을 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로 영입했다"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비트인터렉티브의 K-콘텐츠 제작 자원을 결합한 K-콘텐츠 비즈니스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한류 비즈니스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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