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육정미 대구시의원, 이재명 공개 비판…“혼자지만 침묵하지 않겠다”
53,280 714
2025.06.02 12:01
53,280 714

 

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의회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육정미 시의원이 이재명 후보 직격 등 자신의 정치적 고민과 변화된 입장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육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지했다”며 “한양대 김인성 교수가 쓴 '이재명 유시민'을 직접 구매해 주변에 나눠줄 정도로 혼신을 다했다”고 전제했다.

육정미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

육정미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

이어 “그 당시에는 유시민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이재명을 통해 민주당의 혁신을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대선 이후 이재명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고, 다시 당대표 선거에 나선 행보를 지켜보며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특히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9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은 결과에 대해 “공기가 통하는 조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수치”라며 “권력에 의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육 의원은 “민주당에는 더 이상 ‘민주’가 없다는 괴담이 현실이 된 것 같았다”며 “그동안 외면해왔던 형수 욕설 논란도 다시 듣고,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50602113414441

 

목록 스크랩 (0)
댓글 7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2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58 기사/뉴스 르세라핌 허윤진, 또 실력 논란 터졌다…누리꾼 "당황스럽다" [MD이슈] 21:58 128
2960457 이슈 제가 옛날 이라고하면 기원전을 말하는거에요 21:58 87
2960456 이슈 라나 델 레이 근황.jpg 21:58 151
2960455 이슈 두바이 쫀득 ‘김밥’이 실제로 있다는거에 부정하던 도경수...(뒷이야기) 5 21:56 545
2960454 이슈 이 프레임에 들어온 모두가 개졸려보임ㅋㅋ 4 21:56 322
2960453 이슈 나만 몰랐던(?) 강릉 길감자 논란 .jpg 21:56 493
2960452 이슈 스띵 오디션 이거 진짜 구라겠지 뭔 방금 태어난 애들이 연기를 하고있어 🥺🥺 2 21:54 491
2960451 유머 도경수:요즘분들 이거 밈 너무 구려요 13 21:54 886
2960450 유머 (상탈주의) 포메랑 같이 운동하는 돼지탈 남자 3 21:54 330
2960449 이슈 국사유산청에서 소개하는 최부의 표해록 21:53 167
2960448 기사/뉴스 '1조 4천 투입 AI교과서' 연수 총괄 교육정보원장, 뒤늦게 "반성한다" 1 21:52 308
2960447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상 판떼기 뜯어갈뻔한 여돌 5 21:51 1,199
2960446 이슈 박나래 매니저, '도둑 의심' 당했다더니 또 반전 "변호사 선임해 이상한 계약 유도" 6 21:50 846
2960445 이슈 지금 오타쿠들 난리난 뱅드림 근황.jpg 8 21:50 829
2960444 이슈 맛알못인 mz들이 안좋아하는 과일들 8 21:49 1,087
2960443 유머 제주도에서 쓰는 택배 완충제 5 21:47 2,009
2960442 정치 [속보] 이대통령, 중일 갈등에 "깊이 관여할 문제 아냐…원만 해결 기대" 61 21:46 1,513
2960441 이슈 일본 아줌마: 한국은 일본이 나쁘다고 말하잖아. 우리 일본은 한국한테 안그러는데 70 21:46 4,290
2960440 기사/뉴스 변기에 버리라던 ‘친환경’ 물티슈의 배신…하수도 처리 비용만 연간 1000억원 12 21:46 622
2960439 유머 눈 쌓이면 해야 하는 것 21:4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