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제훈이 10년 만에 '시그널2'를 촬영하며 "디에이징을 안해도 되더라"며 웃음 지었다.
이제훈은 "'시그널2'는 8월 초중반, '모범택시3'는 11월 중순에서 말까지 촬영하게 될 것 같다"며 "10년 만에 함께 모여서 연기한다는 게 흔한 일이 아니다. 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고 다들 너무나 왕성하게 활동해주고 함꼐 모이다보니 '우리가 참 연기를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왔구나' 싶어 감사했다. 시간이 지나서 만나니까 든든하고 의지가 많이 된다. 확실히 그 때보다는 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도 들고 시야가 확보되며 여유를 갖게된 것 같다. 이렇게 좀 더 경력과 경험이 쌓여서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당연히 치열한 현장이겠지만 오히려 많이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매 회차마다 선배님을 만나는 순간을 기억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무래도 '시그널'과 '모범택시'의 두 캐릭터가 헤어스타일 길이가 비슷해서 병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어지는 이야기다보니까 10년 전 나의 모습이 지금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있어서 다행히 '디에이징'을 하지 않아도 된다더라. 그러면 제작비가 좀 덜 들게 되니까. 감독님도 만족하셨다"며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외모 관리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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