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멜론 "출퇴근길 스트리밍 하루 전체의 19%⋯출근길 발라드, 퇴근길 댄스 인기"
11,536 8
2025.06.02 10:55
11,536 8

"퇴근 시간대 빠른 템포의 음악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걸그룹 음악 역시 높은 인기"
평일 출퇴근 시간 재생된 곡은 286만곡 육박⋯누적 재생 횟수 12.5억회


멜론 이용자는 출근할 때는 발라드 장르를, 퇴근할 때는 댄스곡 등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뮤직) 플랫폼 멜론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일 이같이 공개했다.


JObPhO

멜론에 따르면 평일에는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인 오전 8시와 오후 5~6시에 스트리밍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전 8시와 오후 5~6시는 하루 전체 스트리밍 양의 약 19%를 차지했다. 하루 24시간 중 8분의 1에 불과한 시간에 5분의 1에 가까운 스트리밍이 집중된 셈이다.

평일 출근 시간(오전 8시)과 퇴근 시간(오후 6시)에 재생된 곡은 총 285.9만곡에 달했다. 누적 재생 횟수는 12억5269만회로, 곡당 평균 3분의 재생 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263만 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출퇴근길 멜론에서 이용자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장르는 발라드, 댄스, 록·메탈 순이었다. 세 장르의 스트리밍 비율(전체 장르 대비)을 비교해보면 발라드와 록·메탈은 출근 시간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재생됐고 댄스는 퇴근 시간에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출근길에는 다소 템포가 낮은 발라드와 록·메탈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길에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피로를 해소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감상자 수로 보면 퇴근 시간 일렉트로니카(전자 음악 장르의 한 종류) 장르의 청취가 눈에 띄게 늘었다. 출근 때 대비 해외 일렉트로니카는 31%, 국내 일렉트로니카는 29%로 감상자 수가 늘어나 퇴근길에 기분이나 분위기를 올리는 음악을 찾는 모습이 나타났다.

출퇴근길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위(TOP) 3위 아티스트(가수)는 지드래곤과 데이식스, 에스파로, 출근과 퇴근 모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출근길 4·5위는 아이유와 아이브, 퇴근 시간에는 아이브와 아이유로 순서가 바뀌었다. 이는 퇴근 시간대에 보다 빠른 템포의 음악이 더 많은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퇴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두드러지게 증가한 아티스트는 베이비몬스터, 뉴진스, 키스오브라이프 등 걸그룹이 주를 이뤘다. 반대로 출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더 많이 증가한 아티스트는 정은지, 테이, 손디아, 스탠딩에그 등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의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이었다. 이들 모두 출근 시간 감상자 수가 퇴근보다 10% 이상 많았다.

출근과 퇴근 시간 모두에서 높은 사랑을 받은 곡은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과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이었다. 퇴근길에는 최예나(YENA)의 댄스곡인 '네모네모'가 출근길 대비 50% 이상 더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밖에 키스오브라이프의 '이글루(Igloo)', 에스파의 '드라마(Drama)', 아일릿(ILLIT)의 '체리시(Cherish(My Love))'는 출근 시간 대비 퇴근 시간에 감상자 수가 각각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몬스터의 '쉬시(SHEESH)'와 '드립(DRIP)' 역시 약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퇴근길에 상대적으로 빠른 템포의 신나는 걸그룹 음악이 선호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37101?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210 00:05 2,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43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02:16 66
3059542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02:16 57
3059541 이슈 어제 하루종일 트위터 뒤집어 놓은 아이들 토론 영상 4 02:15 137
3059540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3 02:10 243
3059539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 02:08 529
3059538 유머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8 02:03 534
3059537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380
3059536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3 01:59 578
3059535 유머 이번앨범 퍼포디렉이랑 작사까지 참여한 이채연.jpg 1 01:58 167
3059534 이슈 5세대돌 앞에서 개큰 무리하는 효연sbn과 대선배 앞에서 웃참하는 베이비몬스터.. 4 01:55 475
3059533 이슈 권고사직 당한 서른 중반 현실 18 01:49 2,704
3059532 기사/뉴스 신혜선, 최근 가족 여행 "공기랑 다녀온 느낌" (유퀴즈) 5 01:48 741
3059531 기사/뉴스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부 15 01:46 740
3059530 이슈 96세가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 어머니 캐서린 잭슨 (자넷 잭슨 인스타) 3 01:46 926
3059529 이슈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 계부... 1년 8개월동안 교화가 될까? 2 01:45 202
3059528 기사/뉴스 '라스' 최다니엘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출연…따로 연락하기 어색" 01:40 529
3059527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2 01:39 738
3059526 유머 □ 고양이와 ◯ 고양이 3 01:38 552
3059525 기사/뉴스 [KBO] “너는 잠만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돼 있다…무서워할 필요 없어” 류현진은 하염없이 우는 문동주를 그렇게 달랬다 18 01:37 1,309
3059524 기사/뉴스 빌리 츠키 "'나혼산'·'하트시그널5' 출연,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유퀴즈' 나가고파" [ST현장] 1 01:36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