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율 떨어졌길래 '달러' 하루 5000원씩 사모았더니…
17,923 1
2025.06.02 09:04
17,923 1

짠테크 & 핀테크
적금처럼 달러 모아볼까

 

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적립식 달러 투자 가능

 

'달러 보험'도 주목
10년 이상 장기계약땐
이자 수익 비과세 혜택


회사원 A씨는 최근 외화예금 상품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원·달러 환율이 주춤하자 저점 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판단해서다. A씨는 “실물 경기 침체가 장기화한다면 외화 가치는 또 한 번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달러 등 외화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자 환테크 전략을 짜려는 투자자의 계산이 분주하다. 은행권에서도 관련 특화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만큼 간편하게 외화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테크’ 상품을 살펴보자.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달 19일 외화통장 부가서비스인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으로 달러 등 17개 통화를 적립식으로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외화 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금액과 주기(매일, 매주, 매월 등)만 설정해두면 원화 통장에서 지정된 금액이 자동으로 환전돼 외화통장에 적립된다. 원화 기준 최소 100원부터 설정할 수 있다. ‘뉴욕 여행 자금’(매주 30달러), ‘달러 저축’(매일 5000원)처럼 한 통화 안에서도 여러 규칙을 만들어 별명을 붙여 목적별로 저축할 수도 있다. 규칙은 언제든 일시 중지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 자금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최근 달러 등 외화를 자산 포트폴리오에 담으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고려했다”며 “외화 투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환율 변동에 따라 알아서 달러를 사주는 똑똑한 상품 등도 있다. 신한은행의 ‘달러 모어(More) 환테크 적립예금’은 환율이 오를 걸 대비해 달러를 적립하려는 이들을 위한 상품이다. 본인이 지정한 환율 이하로 떨어질 때 추가 자동이체를 통해 달러를 싸게 사고, 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자동이체를 중단하는 기능도 담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운영 중인 ‘FX 오토바이셀’도 눈여겨볼 만하다. 미리 지정해둔 환율에 도달하면 알아서 환전해주는 서비스다.

 

트래블카드를 통한 환테크도 유용한 편이다. 트래블카드가 외화 예치, 환전 우대, 이자 혜택까지 더해지며 ‘환테크(환율+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수시로 외화를 사고파는 환테크족이라면 토스뱅크의 트래블카드를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 토스뱅크의 외화통장과 연동된 트래블카드는 시중에 출시된 트래블카드 가운데 유일하게 외화를 사고팔 때 모두 수수료가 없다. 신한카드의 SOL트래블은 신한은행 외화계좌와 연동돼 달러와 유로 예치 시 각각 연 2%, 1.5%의 이자를 제공한다는 게 강점이다.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달러 보험도 주목할 만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925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0:05 3,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6 04:44 376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4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3 04:36 546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360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1 04:34 303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1 04:31 254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460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4 04:23 456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30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1 04:00 1,143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184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541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9 03:32 1,238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735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03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163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7 03:16 2,006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69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3,886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21 02:52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