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4') 4회에서는 멤버들이 네팔의 구르카 훈련의 꽃, 지옥의 '도코 레이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 한 번 반응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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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2.8%로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과 프로그램 인기를 입증했다.
최고의 1분은 희뿌연 안개 속에서 안나푸르나가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자 멤버들이 감탄하는 장면으로 히말라야의 위엄과 벅찬 감정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기며 6.1%까지 치솟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 멤버들은 MZ 현지인의 추천으로, 홈스테이의 성지 안나푸르나 뷰가 보이는 산골 ‘탕팅 마을’로 향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덜컹거리는 오프로드에 힘겨워해 "하루도 구역질 안 나는 날이 없다"며 또 한 번 고행을 체감했다.
탕팅 마을에 도착한 멤버들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고즈넉한 풍경에 감탄했지만, 제2의 디진다랜드의를 방불케 하는 '지옥의 물레방아 기구'에 경악하며 현장에서는 연신 "스탑!"만이 퍼져나왔다. 디진다랜드 폭주관람차의 쇳소리보다 더한 나무소리는 멤버들에게 공포감을 더했다.
과연 사 형제가 성공적인 캠핑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감이 쏟아진 가운데, 이들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6월 8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될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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