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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 필요한>
더빙 : 김태리 / 홍경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넷플릭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제작 한국어 애니메이션 영화다.









인터뷰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0/0000055252




전문 성우 더빙 얘기 많았고 아쉬운 부분 많은데
(홍보 때문인지 연예인 씀)
그래도 저정도 평가 나온게 좋은 시작같다고 생각이 드네..앞으로 한국애니 시장 커져서 더 많이 나왔으면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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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도 주말에 봤는데 서울, 우주 배경 작화랑 음악, 연출이 예술이야
스토리는 뻔한데 중후반부에 그냥 눈물이 나왔음 서로 응원해주고 힘이 되주는 관계에서 오는 울컥함인듯 대사들이 예쁘더라..
더빙 호불호 갈릴수 있는데 그래도 전체로 보면 거슬리지 않았어
특히 중후반은 오히려 배우들 연기로 감정이 더 느껴져서 실사보는것 같았고 몰입되더라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