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귀여운거 귀여운거 또 귀여운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의 손을 잡은 사진과 침대 속에 곤히 잠들어 있는 둘째 아들의 사진이 눈에 띈다.사진 속 둘째 아들은 풍성한 머리숱에 통통한 몸이 엿보인다. 에릭 역시 "내 강아지들 심쿵"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3년 첫 아들에 이어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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