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수도권 찾아 "계엄과 탄핵 반성"‥황교안 후보 사퇴
12,286 10
2025.06.01 20:22
12,286 10

대선 본 투표 전 마지막 휴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비상계엄과 탄핵을 두고 "깊이 반성한다"며 큰 절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계엄, 많은 어려움을 우리나라에 끼쳤습니다. 그리고 탄핵에 대해서도 그동안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깊이 반성하고…"


다만, 탄핵을 언급하면서도 탄핵 자체가 아닌 '탄핵을 둘러싼 갈등'에 한정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수원 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전패한 점을 거론하며 반성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치적인 수원 광교 신도시를 시작으로 전체 유권자 과반이 모여있는 수도권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수원, 성남을 찾은 김 후보는 자신의 신도시 개발 일화를 소개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사건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말썽 많고 단군 이래 아마 가장 비리가 많고. 많은 사람이 죽은 신도시가 대장동이라면, 이 광교는 이렇게 크게 했지만 죽었다는 사람 없죠?"

또, "방탄조끼로 안돼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그것도 안되니 '방탄법'까지 만들어 재판을 안 받으려 한다"며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번에는 "정직한 아버지, 깨끗한 대통령"이 적힌 티셔츠를 입었는데, "이인제, 손학규 등 이 후보를 뺀 역대 모든 경기지사가 자신을 지지한다"며, 도덕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부인 설난영 씨 학력을 언급한 것을 두고는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그러면 제 아내 보고 당신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까,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 됩니까 여러분?"

이런 가운데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후보 사퇴를 선언했는데,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이유로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63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84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2 19:06 518
2959183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6 19:05 717
2959182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127
2959181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3 19:04 545
2959180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19:04 43
2959179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2 19:03 590
295917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6 19:03 263
2959177 이슈 [BWF🏸]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6 19:03 173
2959176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1 19:03 212
2959175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6 19:01 1,141
2959174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3 19:00 299
2959173 유머 근본없는 야드-파운드가 동양의 척관법에 대들면 안되는 이유 1 19:00 307
2959172 정치 與, 최고위원 보궐 '친청계' 승리…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상보) 8 18:59 192
2959171 유머 강변역 터미널인데 군인들 앞에서 어떤 초딩이 "나 군대갈때는 통일되서 안갈거야!" 이래서 5 18:59 1,320
2959170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2 18:54 1,930
2959169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5 18:53 2,064
2959168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6 18:51 589
295916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51 540
2959166 기사/뉴스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9 18:49 1,458
2959165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36 18:49 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