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수도권 찾아 "계엄과 탄핵 반성"‥황교안 후보 사퇴
12,408 10
2025.06.01 20:22
12,408 10

대선 본 투표 전 마지막 휴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비상계엄과 탄핵을 두고 "깊이 반성한다"며 큰 절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계엄, 많은 어려움을 우리나라에 끼쳤습니다. 그리고 탄핵에 대해서도 그동안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깊이 반성하고…"


다만, 탄핵을 언급하면서도 탄핵 자체가 아닌 '탄핵을 둘러싼 갈등'에 한정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수원 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전패한 점을 거론하며 반성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치적인 수원 광교 신도시를 시작으로 전체 유권자 과반이 모여있는 수도권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수원, 성남을 찾은 김 후보는 자신의 신도시 개발 일화를 소개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사건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말썽 많고 단군 이래 아마 가장 비리가 많고. 많은 사람이 죽은 신도시가 대장동이라면, 이 광교는 이렇게 크게 했지만 죽었다는 사람 없죠?"

또, "방탄조끼로 안돼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그것도 안되니 '방탄법'까지 만들어 재판을 안 받으려 한다"며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번에는 "정직한 아버지, 깨끗한 대통령"이 적힌 티셔츠를 입었는데, "이인제, 손학규 등 이 후보를 뺀 역대 모든 경기지사가 자신을 지지한다"며, 도덕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부인 설난영 씨 학력을 언급한 것을 두고는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후보]
"그러면 제 아내 보고 당신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까, 제 아내를 갈아치워야 됩니까 여러분?"

이런 가운데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후보 사퇴를 선언했는데,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이유로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MBC뉴스 지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63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0 00:06 8,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676 기사/뉴스 [속보]라면·식용유 이어 제과·빙과 업계도 가격 인하 동참…최대 13.4% 낮춘다 10:07 30
3025675 기사/뉴스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개그우먼 출신 前서울시의원 입건 10:07 253
3025674 이슈 아파트 단톡방 경차 주차 말다툼 10:07 73
3025673 기사/뉴스 지하철 타려다가 날벼락…"도와주세요" 결국 '전치 3주' 10:06 165
3025672 유머 최근 출시된 나이키 한국 축구대표 어웨이 유니폼 상황 요약 3 10:06 174
3025671 이슈 황민현 “뉴이스트·워너원 활동은 언제나 열려 있어” [화보] 3 10:06 86
3025670 이슈 돈 많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 있음.jpg 2 10:05 515
3025669 이슈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다”…아빠와 자녀 넷, 숨진 채 발견 23 10:04 841
3025668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중계료 100억 31 10:03 1,101
3025667 이슈 새벽3시 내 이불 속 1 10:02 196
3025666 팁/유용/추천 토스 23 10:01 682
3025665 이슈 어쩌면 하이브 입장에선 서울시의 과한 처사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2 10:01 550
3025664 이슈 당나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당나귀 덕후 5 10:00 548
3025663 기사/뉴스 “2000만원 줄 테니 나가주세요”… 다주택자, 이사비에 위로금 얹어 설득 3 10:00 527
3025662 기사/뉴스 ‘반올림’ 김정민 “전남친, 1억→5억 요구”…꽃뱀 낙인+생활고 겪어 (특종세상) 2 09:59 671
3025661 이슈 멀티탭이 자꾸 꺼져요 ㅠ 24 09:58 2,174
3025660 기사/뉴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2 09:57 1,366
3025659 기사/뉴스 “중학생을 홀딱 벗겨놓고…” 김정태, ‘강제 합욕’ 요구→ 선 넘은 집착 31 09:55 2,818
3025658 이슈 무슨자세죠 09:55 251
3025657 이슈 무해생물 완전체 2 09:54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