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7609724
자전거를 탄 남성이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앞에 멈춥니다.
주변을 한참 어슬렁거리던 이 남성,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본 시민들 놀라 황급히 멀어집니다.
바지에 손을 넣은 채 음란행위를 하고 있던 겁니다.
이 부적절한 행위 3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남성은 이미 주변 건물로 도망친 상태였습니다.
조금 뒤 안심한 듯 유유히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던 이 남성, 순찰차와 딱 마주칩니다.
크게 당황하더니 냅다 도망칩니다.
3층까지 뛰어 올라갔지만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경찰청 / 영상편집 박인서]
심가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29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