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즈나, 꿈 이루나?…2개월만에 초고속 컴백, 1위 찍고 신인상 노린다
12,477 1
2025.06.01 17:30
12,477 1
yqwJVE

초고속이다. 이즈나(izna)가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에는 신인상이라는 목표를 정조준한다.

이즈나는 9일 새 싱글 ‘빕(BEE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4월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 ‘사인(SIGN)’ 이후 불과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들은 ‘사인’으로 데뷔 142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빕’을 통해 이뤄낼 도약에 기대감이 높다.


IbctbV

‘빕’은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하이틴 콘셉트가 특징이다.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소녀들의 일상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파스텔 톤의 방, 이국적인 무드의 식당 등을 배경으로 했다. 공통적으로 무심한 듯한 포즈와 시선을 보여주며, 현실 속 10대의 시크하고 쿨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체크 패턴과 니트 디테일로 완성한 프레피룩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하이틴 감성을 이끌어냈다. ‘비주얼이 곧 서사’라는 이즈나의 수식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셈이다.


rBPLZc

한국어 버전의 ‘빕’과 함께 이즈나의 첫 일본어 버전 음원도 동시 수록된다. 이번 음원은 일본 팬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히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이즈나를 향한 현지의 관심은 뜨겁다. 데뷔 4개월 만에 일본 유명 매거진을 장식했다. 일본 애플 뮤직, 라쿠텐 뮤직 등 주요 앨범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에 출격한다.

이즈나는 계단식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이들은 지난해 11월 데뷔곡 ‘이즈나(IZNA)’부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성 높은 곡을 내놓으며, 테디의 총괄 프로듀싱을 거치며 얻은 ‘테디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이어 ‘사인’을 통해서는 사랑을 향한 주체적인 감정을 노래, 메시지적으로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사인’ 활동 목표로 삼았던 음악방송 1위를 곧바로 현실로 만들어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hSbFtH

이번 ‘빕’ 활동은 이즈나가 직접 언급했던 다음 목표 ‘신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앞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즈나가 2025년을 대표하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즈나가 신보를 발표하는 9일에만 있지, 키스오브라이프, QWER 등 인기 팀들이 동시 컴백한다. 최근 음원 선공개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키라스도 이날 피지컬 앨범을 내고 후속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pdDymD

한편,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윤지윤은 이번 컴백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지난 2월 소속사 웨이크원은 “윤지윤은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여섯 명의 멤버가 윤지윤의 빈자리를 채우고 다시 한번 단단한 팀워크를 증명할지도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513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7 03.09 71,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69 이슈 [WBC] 일본 넷플에서 올려준 호주전 영상 4 21:31 618
3017368 기사/뉴스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후 “식당 개인방송 無” 근황 공개 ‘눈치’ (질문들4) 21:31 215
3017367 기사/뉴스 우즈 "군복 입고 부른 '드라우닝' 영상, 몇백 번 돌려봐" (유퀴즈) 7 21:28 413
3017366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인스타 업데이트 (soon...) 7 21:28 792
3017365 유머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10 21:26 790
3017364 기사/뉴스 '최가온 키운' 호산 스님, 30년 전 JYP와 깜짝 인연.."몸이 부드러운 친구와 함께 강습"[유퀴즈] 21:25 531
3017363 이슈 동남아 여행하는 한국인 중 은근 적폐라는 행위 6 21:24 1,584
3017362 이슈 보는 사람(나)까지 행복해지는 있지(ITZY) 채령 대추노노(That's a no no) 앵앵콜 2 21:23 214
3017361 팁/유용/추천 노래추천: Em Beihold - Brutus (2025) / 너무 잘난 널 질투하는 내가 너무 싫어 21:23 46
3017360 이슈 운석에 깔려 심정지 온 동료공룡을 되살리려 전기충격하는 티라노사우루스 ㅜㅜ 20 21:21 1,524
3017359 기사/뉴스 [단독] 짝퉁 쇼핑몰이 억대 ‘먹튀’에 개인정보 볼모 피해자 협박…경찰 수사 1 21:21 589
3017358 이슈 일본에서 판매한다는 사람이랑 개가 같이 먹을 수 있는 과자 1 21:20 847
3017357 기사/뉴스 ‘모텔 살인’ 김소영, ‘또래 살인’ 정유정과 판박이?…“사전에 치밀히 계획·경계심 무너뜨리고 범행” 1 21:20 367
3017356 이슈 이번에 신인 여돌 컴백곡 작사 맡았다는 이스란 (아이브 키치, 에프엑스 4 Walls 작사가) 2 21:20 363
3017355 이슈 반짝이 스티커 몸에 붙이고 막방했던 키키 KiiiKiii 5 21:19 716
3017354 이슈 롱샷 펀치기계 점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x 6 21:18 355
3017353 이슈 엔하이픈 이희승 탈퇴 몇달전 알티탄 영상 38 21:17 5,072
3017352 유머 후덕죽 사부와 단독 팬미팅한 안성재 6 21:16 962
3017351 기사/뉴스 김상겸→최가온 키운 달마배‥호산 스님 “열악하게 훈련하는 선수들 위해 개최”(유퀴즈) 21:15 270
3017350 정치 (대통령이) 기름값 꼼꼼히 챙기는 것도 보기 싫다 53 21:15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