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신속대응단, 김문수 등장 리박스쿨 홍보 영상 공개 (영상 있음)
14,905 46
2025.06.01 16:46
14,905 46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리박스쿨 측에서 공개한 홍보 영상 속엔 당시 기독자유통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문수 후보의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출처 : 더불어민주당 신속대응단)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리박스쿨 측에서 공개한 홍보 영상 속엔 당시 기독자유통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문수 후보의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다.(출처 : 더불어민주당 신속대응단)


1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단장 강득구 의원)은 "리박스쿨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 국민의힘 선대위 장동혁 상황실장은 김 후보가 리박스쿨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신속대응단의 말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지난 2020년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활동보고를 게재했고 해당 영상은 리박스쿨이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 4명을 배출한 것을 주요성과로 보고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 영상에 기독자유통일당 점퍼를 입은 김문수 후보가 등장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오늘날 자유통일당의 전신으로 극우 목사 전광훈 씨가 운영하는 정당이다.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과 관련이 없다는 분이 어떻게 리박스쿨의 홍보영상에 등장한다는 말씀인가? 해당 영상을 추적해보면 김 후보와 전광훈 목사가 함께 만들었던 기독자유통일당의 기자회견 영상이다"고 지적했다. 


또 김 후보가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양세화 씨와 경기도 안양 동안을에 출마한 이주애 씨를 좌우에 두고 직접 기자회견을 했고 보수 승리를 위해 중도사퇴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신속대응단은 그 양세화 씨와 이주애 씨가 바로 리박스쿨의 연구원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근거로 리박스쿨 기사를 많이 실어온 안동데일리에서 리박스쿨이 그 두 사람이 자신들 연구원이라고 시인한 점을 들었다.


이를 토대로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의 연구원 2명이 김문수 후보와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정당의 총선 후보로 출마했고 김 후보 본인이 선대위원장을 맡은 선거에서 본인 옆에서 사퇴 기자회견까지 한 것이다. 이래도 리박스쿨과 관계가 없다고 하시겠나? 김문수 후보는 모른다는 말씀이신가?"라고 따져 물었다.


또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씨가 김문수 후보와의 관계를 실토한 것은 물론 김 후보가 자신들 사무실에 온 적도 있고 이곳을 잘 안다고 뉴스타파 기자 앞에서 본인 입으로 시인한 점도 들며 압박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를 향해 더 이상 숨지 말고 직접 리박스쿨과의 관계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신속대응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리박스쿨의 교육 영상 2개를 직접 공개하기까지 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은 리박스쿨의 '어린이 역사합창단' 교육 현장과 이렇게 교육을 받은 어린아이들이 윤석열 옹호 집회 등에 투입돼 합창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신속대응단은 "어린 아이들에게 특정한 사상을 담은 노래를 학습시키고 반복적으로 따라부르게 하는 모습, 그리고 특정한 집회에 아이들을 참석시켜 저런 노래를 부르게 하는 모습이 명확하게 담겨 있어 매우 충격적이다"고 일갈했다.


두 번째 영상은 리박스쿨의 실제 교육 현장과 해당 교육을 들은 아이들의 후기 등이 담긴 영상이었는데 리박스쿨로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가 진실이 아니다"고 단언하기도 하고 강사가 독재자 이승만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만큼 존경받아야 될 위인이라고 가르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신속대응단은 "아이들을 세뇌하고 편향된 역사관을 주입하는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리고 분노하게 된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단체와 강사들이 ‘늘봄 프로그램 교육’등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침투해 있을 것이다.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그 잔뿌리까지 추적해야 할 것이다"고 목청을 높였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757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8 00:06 16,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50 기사/뉴스 '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3 16:52 28
3026149 이슈 구글유튜브네이버와 맞장뜨는 웹소웹툰 불법사이트 이용자수 16:52 94
3026148 이슈 결혼식 하객 금속탐지기, 청첩장 검문 할 예정인 서울 프레스센터 16:52 162
3026147 이슈 발매 전 무대 선공개한다는 여돌.jpg 16:50 416
3026146 기사/뉴스 BTS 컴백과 시민의 희생 [지평선] 8 16:49 291
3026145 기사/뉴스 ⚾울산웨일즈 역사적 첫 경기..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 16:49 148
3026144 이슈 브리저튼 여주 오디션 합격했는데 할머니께 바로 연락 안드려서 할머니랑 엄마랑싸우고 가족갈등으로번졌다 1 16:48 837
3026143 이슈 90년대까지 생수 대신 마시던 것...jpg 9 16:48 804
3026142 정치 실시간 페북에 더쿠 인증 올린 한준호 43 16:48 1,011
3026141 유머 @4 5년전 영상이라길래 당연히 팝송이겠거니 했는데 등장한거: 넥스트레벨 16:48 196
3026140 정치 안녕하십니까~ 또 비상계엄 할라꼬??? 7 16:48 389
3026139 유머 웃음 10000% 보장하는 모르모트PD 픽미 1 16:47 190
3026138 이슈 아직 같작해본적 없는 강노라에게 인스타 댓글 단 윤경호 2 16:47 457
3026137 이슈 [환승연애] 규민이 잘생겼잖아, 태이가 제일 잘생겼잖아,희두가 잘생겼던데.jpg 11 16:45 754
3026136 기사/뉴스 BTS 컴백 D-2 광화문은 축제, 결혼식은 비상… 예비부부들 ‘발 동동’ 30 16:45 555
3026135 기사/뉴스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맹그로브서 '산지직송'…"이건 아냐" 9 16:43 789
3026134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미국 도착…트럼프와 이례적인 점심 저녁 두 끼 식사에 日 언론 “美 요구 많을 수도” 12 16:43 446
3026133 이슈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의 플스판이 판매량 1위를 찍으면서 '콘솔은 죽었다'는 주장이 힘을 잃게 되었다 15 16:42 467
3026132 유머 참관수업 후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라고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9 16:41 1,681
3026131 이슈 극한 직업에 출연한 동안 아저씨.jpg 6 16:4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