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건희 회장 딸도..." 김문수 유세현장 발언에 "남 아픈 가정사는 왜"
13,867 16
2025.06.01 15:39
13,867 16
iMYjYT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 막내딸의 사망 사건을 언급해 도마에 올랐다. 공개적인 유세 현장에서 타인의 가정사를 소재거리로 삼는 것이 옳으냐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김 후보는 강원 속초시 관광수산시장에서 열린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합동 유세 현장에서 “돈 보고 결혼하는 거 다 소용없다”며 “이건희 회장 딸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니까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 버리잖나”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김 후보의 딸이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왔다. 

그는 “제 딸 중매가 들어왔었는데 ‘판사입니다’, ‘변호사입니다’, 교수입니다’, ‘누굽니다’ 그런 사람들로 중매가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 딸이 다 싫다 했다”며 “자기는 지금 우리 사위가 좋다고 했다. 그럼 나는 좋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결혼이지. 자리 보고 결혼하는 거, 또 돈 보고 결혼하는 거 소용없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의 셋째 딸 이윤형씨는 2005년 유학 중이던 미국 뉴욕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자 비판 여론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남의 아픈 가정사를 저렇게 공개석상에서 들먹여도 되는가”, “자신의 가족 자랑의 재료로 이건희 회장 딸의 죽음을 썼다”는 반응을 남겼다.

https://naver.me/GCgP7LEv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1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수도권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22:03 82
2955950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22:03 31
2955949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6
2955948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22:03 13
2955947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22:03 155
2955946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2:02 50
2955945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36
2955944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30
2955943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22:01 161
2955942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51
2955941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6 21:59 703
2955940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11 21:59 640
2955939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8 21:57 1,175
2955938 이슈 2025년 드라마 시청률 TOP10 최종 3 21:57 502
2955937 유머 한반도 생태계 구조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포식자 12 21:56 985
2955936 유머 인이어 최초로(?) 사용하게 된 국내 아이돌 15 21:54 2,221
2955935 정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예우' 다시 받나...국힘 의원들 법안 발의 48 21:52 858
2955934 이슈 성인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렸다는 이서 공주 19세 마지막 브이로그 4 21:52 895
2955933 정보 우는 건 싫지만 그런 기분을 만들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9 21:50 1,103
2955932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모는 "운이 좋았나 봐요."라고 대답하곤 했어요. 제가 들어본 말 중에 가장 멋진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21:50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