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여자배구 프로리그 정관장 팀의 열렬한 팬인 승관




연습이 급취소되자 음방 끝나고 바로 티켓팅 갈겨서 장충 ㄱㄱ
그러나 티켓을 뒤늦게 구한 탓인지 홈팀인 GS칼텍스 응원석에 가게 됨



홈팀석에서는 홈팀을 응원하는것이 매너이기에 정관장 득점 때 크게 기뻐하지 못하고 움찔,, 움찔,,, 내적 기쁨만 만끽하던 중



앞에앉은 누님도 같은 타이밍에 움찔슨.. 움찔슨.. 하며 히야앙,,, 끼야앙ㄱ,,,,, 조그맣게 기뻐하는 것을 눈치챈 승관



무슨 스파이끼리 암호교환하냐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하나의 에피소드

다른 구기종목처럼 배구도 각 팀별, 선수별 응원가가 정해져 있는데


타팀의 응원가가 본인 곡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팀 지고 있어서 열받는데 상대편 응원곡으로 내 노래가 나오는 불미스러운 상황...


그치만 박수는 못참음

감사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