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공익을 위해 작성
엄빠랑 보러가도 괜찮긴한데
나란히 앉지말고 자리는 따로 떨어져 앉길.
성행위 장면 때문에
2) 다큐 + 픽션 느낌.
탐사프로의 시선으로 그 여자 취재기 + 그&그녀 실생활 보는 느낌.
3) 김규리, 안내상 배우의 열연이 아주 좋음.
규리언니 연기 중간중간 소름 돋음.
굿 장면 아주 좋음.
(조연 배우들도 좋음. 그 역할 하신분도 걸음걸이 까지 복제해버림😂)
4) 끝나고 짧은 크레딧 이후 바로 쿠키 있음.
🥹 여기서 다들 뭉클해지며 사람들 단체 박수👏👏👏나옴.
5) 상영관이 적어서 관에 사람 엄청 많았음. 거의 다 찼음.
6) 전체적으로 그녀의 일대기를 쫙 보여주는 느낌임.
7) 2시간 상영 중 허술한 부분도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헐 올해3월?부터 급히 찍은거 치고 꽤나 잘 만들다고 생각함. 나덬(=영덬임)은 별 기대안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좋았음. (올해 3월부터 찍었대 대박)
8) 중간중간 웃음 나오기도 함. 오컬트 요소 매우 많음. 무섭진않았음.. 실제 사실과 비교하면 더 놀라울지도.
깜놀 장면 한두군데 있음 (<- 내가 방심하다 놀라서 씀.)
https://m.youtu.be/qdAtjAcZYgQ?si=S3r41lWWz6kwQR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