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9103?sid=154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오늘 오후 6시 30분,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이재명 후보의 대전 유세에 한화이글스의 전설, 송진우 선수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공보국을 통해 “이날 송진우 선수는 유세 연단에 올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찬조연설을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은 “송진우 선수는 통산 210승, KBO 역대 최다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에이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21년간 한화의 마운드를 지켜온 그는 은퇴 후에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헌신해왔다”며 “구단은 그의 공로를 기리며 등번호 2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송진우 선수는 정치와 야구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이재명 후보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진짜 에이스’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며 “특히, 프로선수로 지명받지 못한 유망주들을 적극 지원했던 이 후보의 이야기도 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이날 유세 현장에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이재명 후보와 송진우 선수는 각각 1번이 새겨진 한화 유니폼과 송진우 선수의 등번호 21번이 새겨진 티셔츠를 들고 함께 사진을 촬영한다”며 “‘기호 1번’과 ‘등번호 21번’이 만나 하나가 되는 장면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의 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과학기술의 중심지이자 통합의 상징”이라며 “이 특별한 도시에서 시작될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