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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 "김문수 몰아달라" 尹호소문에 "金, 후계자 간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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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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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31_0003197670

 

尹,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에 호소문 보내

민주 "6월 3일 투표의 힘으로 내란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 호소문을 보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윤석열을 자신을 보호해주고 사면해줄 후계자로 김문수 후보를 간택한 것"이라며 "6월 3일 투표의 힘으로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선거 막판 내란수괴 윤석열이 다시 등판했다"며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대독한 호소문에서 윤석열은 극우 세력들에게 '6월 3일 투표장에 가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고 지령을 내렸다"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호소문은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의 후계자이고 극우 내란 후보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김문수 후보는 부정할 수 없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후계자이고 대리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월 3일 대선에서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내란 세력의 집요한 내란 연장 획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그리고 윤석열을 다시 구속해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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