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재옥 “유시민 ‘설난영 비하’ 발언·이재명 가족 문제, 판세 영향 줄 것”
38,713 414
2025.05.31 17:52
38,713 414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5/05/31/20250531500029?wlog_tag3=naver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윤재옥 의원이 31일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여사에 대한 차별적 발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가족 문제 등이 대선 막바지 판세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종반에는 어느 편이 실수를 하느냐가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두고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라며 “(김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제로’이지만, (설난영씨)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이라고 발언했다. 이후 정치권 안팎에선 유 작가의 발언을 두고 성차별적이며 학벌주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윤 의원은 대구경북(TK)의 사전투표율 저조 현상을 두고는 “사전투표에 대한 걱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대구경북은 선거를 하면 결집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친 실제 투표율을 보면 결코 다른 지역보다 낮지 않다”며 “본투표에서 우리 시도민들이 투표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전투표 과정에서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윤 의원은 “사전투표 관리에 국민적 우려가 컸는데도, 선관위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국민들에게 단순히 사과해서 될 일이 아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선관위에서 세우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을 묻는 말에는 “전략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인물의 차이”라며 “김문수라는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우리 후보가 살아온 인생이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의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두 번째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일당독재로 인한 자유민주주의의 견제와 균형이 깨졌을 때 나올 여러 가지 폐해와 문제점을 유권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13 19:16 1,137
2959191 이슈 미국에서 살아 본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txt (펌글) 3 19:15 1,210
2959190 유머 아씨 ㅋㅋㅋ 후상무님 흑백 솊들 다 팔로하셧는데 최강록말고 팬계정 팔로하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계정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 19:14 733
2959189 정치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 선출 14 19:14 629
2959188 유머 18세기까지 중형견이었던 포메라니언 7 19:14 673
2959187 이슈 성장 서사 장난없는 오늘 인가 MC 데뷔한 신인 여돌 3 19:12 531
2959186 정보 2026년 1월 사서베스트 추천 도서(신간도서 추천) 2 19:10 595
2959185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19 19:08 2,253
2959184 유머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4 19:08 1,475
2959183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18 19:06 2,473
2959182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16 19:05 3,093
2959181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265
2959180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8 19:04 1,570
2959179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2 19:04 117
2959178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5 19:03 1,226
295917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8 19:03 564
2959176 이슈 [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8 19:03 348
2959175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6 19:03 657
2959174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9 19:01 2,021
2959173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11 19:00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