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응원봉 든 여성청년 중심으로 내란 제압"
13,680 26
2025.05.31 17:15
13,680 26

https://news.tf.co.kr/read/ptoday/2210926.htm

 

청주 유세서 '2030 여성들' 역할 언급
"대한국민,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람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1일 충북 청주 집중유세에서 계엄 사태를 극복한 주역으로 여성 청년들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대한국민은 전 세계 누구도 감히 모방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람들"이라며 국민이 만들어낸 변화의 역사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 오창읍 중심상업로에서 열린 청주 집중유세에 참석해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는 대한민국이 지금 왔던 길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길로 가는 분기점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독재를 이겨낸 것도 우리 국민들이었고, IMF를 이겨낸 것도 집안의 돌반지, 백일반지를 다 갖다가 공동체를 위해 내다 판 국민들의 강력한 의지 덕분 아니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 1980년 5월을 거쳐 1987년의 민주항쟁을 통해 민주주의 씨앗을 뿌렸고, 박근혜 국정농단 때 촛불을 들어 이겨내고 현실 권력자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위대한 혁명도 국민들 스스로 이뤄낸 거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작년에 대통령이 군대를 동원회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자신과 가족의 비리를 은폐하고, 야당을 말살하고,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통째로 영구적으로 차지하고자 했던 계엄·내란사태도 응원봉을 든 젊은 여성 청년을 중심으로 온 국민이 제압하고 있지 않나"라며 2030여성을 콕 집어 언급했다.

이어 이 후보는 "위대한 사람들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이번 대선은 과거로 갈지 미래로 나아갈지,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온갖 실패와 파괴를 다시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희망과 기회를 함께 나누는 진정한 희망의 공동체로 갈지가 결정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그간 2030 여성 유권자와 관련된 직접적 언급을 자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달 11일 비전발표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2030 여성들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지적에 "빛의 혁명 과정에는 모든 국민이 함께했다. 국민들이라고 하는 거대 공동체 모두의 성과다"라고만 답했다.

하지만 관련 지적이 이어지자 이 후보는 지난 16일 "옳지 않은 지적 같다"며 "최근 2030 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위기인 내란 국면에서 큰 역할을 해줘서 새로운 우리 사회의 희망을 만들어줬지 않나. 물론 여성만 한 건 아니지만 주력이었던 건 사실"이라고 입장을 보완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난 28일 여성들의 구조적 차별 문제를 지적하면서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한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16 00:05 15,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0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2 22:41 407
3059389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4 22:41 780
3059388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22:41 33
3059387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3 22:41 418
3059386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22:40 58
3059385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5 22:38 964
3059384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02
3059383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2 22:37 363
3059382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61
3059381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329
3059380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7 22:35 1,976
3059379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477
3059378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2 22:34 705
3059377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21
3059376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3 22:34 349
3059375 이슈 배우들 키스신 진심어케 자세맞춰보고 매번프로처럼 찍는거지 1 22:34 1,023
3059374 이슈 곤충들도 저렇게까지는 구애 안 함 1 22:33 509
3059373 이슈 이상이 화법이 ㅈㄴ 웃김 옆에 한명씩 죽어남 4 22:33 1,255
3059372 이슈 30년 넘게 대머리를 연구해 온 오사카 대학 교수의 말 32 22:32 1,608
3059371 이슈 황정자의 미운우리새끼 ㅋㅋㅋㅋ 22:30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