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말아침 지하철 방화… 기관사·승객 기지로 대형피해 막았다
16,784 7
2025.05.31 16:59
16,784 7
iainuH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열차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방화 용의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경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초기에 기관사와 일부 승객들이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조사됐다.


승객들은 모두 대피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열차에는 약 400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현재까지 단순 연기 흡입, 찰과상 등으로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외 약 130여 명은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받았다.


NQhjgg
화재 원인은 객실 내 휘발유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방화 용의자는 60대 추정 남성으로, 이날 오전 9시 45분경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목격자는 용의자가 기름통과 토치를 들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원은 불이 난 열차에 화재 약 21분 후인 9시 4분 도착했고, 불은 10시 24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보다 앞선 10시 6분 경 열차 운행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소방대원이 열차에 도착하기 전 기관사와 승객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



https://naver.me/FJIRipSR

동아일보 정봉오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322 00:05 6,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8,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4,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0,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27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스틸컷 공개 02:55 40
2979426 유머 조선시대때 엽전가치를 몰랐던 외국인.jpg 7 02:46 582
2979425 이슈 홈트레이닝 덕후들에게 반응 좋다는 일본 이타미시 소방서 인스타 영상 3 02:31 684
2979424 이슈 박지훈 잘생겼다고 극찬하는 나영석 (feat.장항준) 10 02:31 712
2979423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고의 예고 4 02:30 596
2979422 유머 [냉부] 박은영: 아 얼마나 더 해야 (베스트퍼포상) 주냐고오~!!!!!!ㅜㅜ 3 02:26 1,095
2979421 이슈 고양이에 구멍 뚫렸다 vs 아니다.jpg 5 02:23 832
2979420 유머 이미지 한순간에 망하는법 4 02:20 1,553
2979419 유머 25년 3월에 홍콩쥬얼리와 만화 치이카와가 콜라보했던 금 악세사리 2 02:08 1,284
2979418 이슈 그때당시 반응 좋았던 다비치 강민경 숏컷 톰보이st 화보.jpg 02:05 1,284
2979417 유머 잘못했을때 초스피드 사과 하는법 12 02:01 1,985
2979416 이슈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줄 알고 살았던 지진희 12 01:56 1,520
2979415 이슈 미친 텐션의 말꼬리 잡기 4 01:50 642
2979414 이슈 “고립을 견디는 과정은 개인적이지만 고립에 접어드는 과정은 너무나 사회적이다.” 4 01:40 2,052
2979413 이슈 처음으로 가본 남자친구 집 20 01:39 3,891
2979412 이슈 sm 슴콘 뒷풀이 장기자랑 무대를 위해 음원 재녹음까지 한 매니저.nctwish 11 01:32 2,616
2979411 이슈 올해 그래미에서 의외로 TV 중계 안한다는 카테고리 23 01:27 4,627
2979410 이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에픽하이 가장 최근 앨범(믹스테잎) 타이틀곡 3 01:19 668
2979409 이슈 트럼프 : 동맹국은 현금인출기.jpg 23 01:16 2,963
2979408 유머 엘베앞에서 엘리베이터왔다고 김현식을 부르는 사람 봄 4 01:15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