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들 선택, 더 나은 삶 살도록 일하란 취지…국민 원하는 바 이루는 게 가장 중요”
16,322 6
2025.05.31 16:57
16,322 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00027?ref=naver

 

‘당선시 당과의 관계’ 질문에

“지금 말씀드리기는 섣불러”

“다수 의석·행정권력 잘 활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1일 “(국민들의) 결단이 만약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기회를 주는 쪽으로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다수 여당과 다수의 국회가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바대로 비정상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무너진 경제안보, 외교 다 회복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일을 해라 이런 취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럼 그 취지에 맞춰서 국회 다수 의석도 활용하고 행정권력도 잘 활용해서 국민이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모든 문제가 거기에서 파생되는 거 아닌가 싶다”고 했다. 당선되면 여당이 되는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나온 언급이었다.

이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말씀드리기는 섣부르다”고 했다.

다만 이 후보는 “이 선거라고 하는 것은 주권자 결단”이라며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권을 견제하라고 압도적 다수 의석을 야당에게 줬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이 반성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국민주권을 말살하고 영구적으로 국가권력을 독차지하겠다는 황당무계한 내란까지 일으켰다. 이 점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되는 선거”라고 했다.

이 후보는 “지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내란극복을 하자는 후보가 아니고 내란연장을 하자는 후보로 보여진다”며 “이 점에 대해 국민들이 판단하고 주권행사 해서 결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대독 호소문이 나왔다는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 후보는 “내란 때문에 생긴 대선이고 내란 극복이 대선의 목적인데 내란 수괴 극우인사의 지지 지원을 받는 내란 후보가 바로 김문수후보란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김문수 후보의 본질을 잘 꿰뚫어 봐 주시라”고 덧붙였다.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 관련 발언을 두고 여성단체 등에서 여성 비하라는 지적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이 후보는 “이미 본인(유 작가)께서 사과를 하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설 여사가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유 작가가) 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며 “어쨌든 부적절한 표현이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사과하셨다니 저도 국민들께서 용서하시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565 00:05 13,242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22:51 3,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2,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03 정치 유시민의 김민석 송영길 저격 해석본 23:54 29
3033102 이슈 올해 일본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실린 제이팝들 23:53 78
3033101 이슈 8년만에 컴백한다는 조권 근황 23:53 131
3033100 이슈 박보영 인스타에 문근영 댓글.twt 2 23:51 714
3033099 이슈 그 시절 아이돌 팬이라면 한번쯤 붙였다는 그것... 5 23:51 411
3033098 이슈 최예나 X 성백현 (환승연애) 캐치캐치 챌린지 3 23:50 183
3033097 유머 인터넷하다가 명동 온 느낌 내고 싶을 때 23:50 422
3033096 이슈 와... 오늘 강의실 레전드 남학생 발언 한강의 <소년이 온다>의 문제점은 작가가 너무 극단적으로 편향된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는 거래 32 23:47 1,370
3033095 이슈 오늘자로 급결성된 엑소 유닛 - 개안 보이즈 3 23:47 337
3033094 이슈 내 미래보다 밝다는 엔믹스 해원 복근 23:47 309
3033093 유머 도구를 쓸려면 뱃살이 필요한 이유 3 23:46 692
3033092 이슈 트와이스 다현 건강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 7 23:42 3,104
3033091 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밥 먹고 간 대학로 음식점 근황ㅋㅋㅋ 9 23:41 1,719
3033090 이슈 유구하게 방탄소년단 공식 사진에서 혼자 키와 체격을 포토샵 당해왔다는 진 366 23:40 11,560
3033089 기사/뉴스 태국 유조선 1척, 호르무즈 무사 통과…"이란과 협상 결과" 13 23:39 714
3033088 이슈 메가커피 팥빙수 4월30일 재출시 13 23:38 1,023
3033087 이슈 로봇이 택배 상하차 하는 방법 11 23:37 1,199
3033086 이슈 의외로 타이틀곡이 아니었던 티아라 노래 2 23:37 418
3033085 이슈 소변 냄새로 찾은 고양이 1 23:36 434
3033084 이슈 앨범 크레딧 일로 진팬들에게 빡친 방탄소년단 다른멤버 팬 261 23:31 1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