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5호선 방화' 열차 CCTV, 관제센터로는 실시간 공유 안 됐다
14,250 2
2025.05.31 16:32
14,250 2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5/31/DNKRRJL2ARGCVPGEXCCFQ6Y6L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31일 오전 승객 400여명이 탑승한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열차 내 폐쇄회로(CC)TV는 역무실, 도시철도 상황실 등 컨트롤타워로 공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화재가 발생한 5호선 지하철에서 화재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는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무실 또는 도시철도 상황실 등에서 열차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CCTV 영상을 확보하는 것 또한 구조 상 열차가 차량 기지에 도착해야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CC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은 기관사가 있는 운전실뿐이지만 차량 운행에 몰두해야 하는 기관사가 CCTV까지 살피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양부남 의원은 “지하철 객실 안에서 묻지마 범죄가 벌어져도 관제센터는 실시간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 문제”라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던 5호선 지하철에서는 60대 남성의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400여명의 승객이 대피했다. 이중 2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4 04.09 37,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1,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5,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344 유머 아 학습지에 물 쏟음;; 1 18:38 253
3040343 이슈 데뷔 전 미국 자컨 티징 뜬 그룹 18:37 391
3040342 팁/유용/추천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소소한 기적의 내성 발톱 셀프 케어 18:37 178
3040341 유머 산토끼 노래 배우는 앵무새 1 18:36 67
3040340 유머 팬싸중인데 물리적인 여백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 정세운 팬싸 18:36 118
3040339 유머 실수로 한번 클릭하면 주말 순삭되는 영상 18:35 249
3040338 이슈 진짜 캐릭터 같이 귀여운 큰입포투쏙독새 새끼 1 18:33 288
3040337 이슈 일본도 마찬가지인게 신기한거 8 18:32 1,194
304033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2 18:30 340
3040335 유머 아이스크림 웃음이랑 똑같이 생긴 박지훈 5 18:30 588
3040334 이슈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씹는 소리. 5 18:30 786
3040333 정치 국힘 "李대통령, 외교 수습하라"…혁신당 "이스라엘이 사과해야" 34 18:28 613
3040332 정보 13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앰버서더 안도 사쿠라.... 배두나(2022), 김고은(2023), 탕웨이(2024)에 이어 18:28 338
3040331 기사/뉴스 9인승 차에 2명 타고 버스전용차로 주행…'암행단속'에 딱 걸려 3 18:28 530
3040330 기사/뉴스 칸 영화제 경쟁부문 나홍진의 '호프', 북미 개봉 심상치 않은 건? 2 18:28 441
3040329 이슈 세탁망 뒤집어쓰고 버스타는 강아지 7 18:28 679
3040328 이슈 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멜론 일간 추이 6 18:27 276
3040327 이슈 요즘 "의치한약수"에 새롭게 추가된 과 8 18:25 2,094
3040326 이슈 [kbo] kt 안현민 시즌3호 홈런(또 장외런) 5 18:25 468
3040325 유머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수현).공.주 | 공주는 아무것도 몰라요 3 18:24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