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준석 “이재명, 아들 언급에 형사책임? 두렵지 않다”
29,187 380
2025.05.31 15:51
29,187 380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3158006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지난 27일 열린 대선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의 댓글 논란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이미 ‘범죄 일람표’를 다 봤기 때문에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줄 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안양 평촌사거리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을 언급한 제 발언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묻겠다는 위협까지 받았다”며 “그러나 나는 두렵지 않다. 앞으로도 반민주적인 행태에 맞설 것”이라고 강하게 밝혔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저를 제명시키겠다고 하고, 언론을 고소하면서 진실을 틀어막으려 한다”며 “그러나 국민들은 이미 ‘범죄 일람표’를 다 보셨다.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줄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더 강하게 싸울 것”이라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연설에서 그는 이재명 후보의 복지 공약과 재정 계획을 조목조목 비판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AI에 100조를 투자하겠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설명을 못했다”며 “100조는 국민 한 사람당 200만 원 꼴인데,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도 설명 못하면서 무책임하게 약속만 남발한다”고 말했다.

 

또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관련 공약에 대해서도 “2033년이면 건강보험 적자만 30조 원인데, 거기에다 간병비 15조 원을 더 주겠다고 한다”며 “이건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연금 개편안과 관련해서는 “기성세대가 더 받고 미래세대가 더 내는 구조”라며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세대에 부담을 떠넘기는 정치”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저는 두렵지 않다. 반칙을 거부하는 정치,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싸우겠다”며 “정치 교체, 세대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3 00:05 7,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9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최유정🎸🤘 14:03 0
2959998 이슈 처음 본 풍자에게 오토바이 열쇠를 내미는 아저씨.shorts 14:03 12
2959997 유머 한국에 압력넣기 시작한 미국 7 14:01 912
2959996 이슈 카와이 유미 : 은경상 아자스가 무슨뜻인지 아세요? 1 14:00 173
2959995 이슈 아일릿 원희 첫 개인화보 (W KOREA) 2 14:00 154
2959994 유머 에픽하이 아저씨들의 연애상담 13:59 121
2959993 이슈 Lee 인스타그램 (NCT DREAM 재민) 4 13:57 543
2959992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29 13:56 2,262
2959991 이슈 고등학교에 존예 학생 전학오면 찐 반응.jpg 8 13:54 1,878
2959990 기사/뉴스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K팝 성지 잇는다" 11 13:54 396
2959989 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아침 루틴 공개 “화장실 거울 보며 꾸꾸까까” (가요광장) 4 13:53 236
2959988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을 단 1개도 하지 않았다는 충주맨 8 13:53 829
2959987 유머 내향인 셰프들의 웃음풍선 정호영 셰프의 춤선 2 13:52 605
2959986 이슈 강태오 군대썰 ㅈㅉ 개웃김 조교 분대장 근무할 때 훈련병들 감시할 겸 잘하고 있나 복도 돌아다니는데 물 마시러 나온 훈련병이 갑자기 우투더영투더우했대(ㅋㅋㅋ).x 14 13:51 1,334
2959985 이슈 기존의 미국 권장 식단 싹 갈아엎은 트럼프 정부 26 13:51 1,785
2959984 유머 두쫀쿠 가격이 내려갈 수 없는 이유jpg 20 13:50 2,808
2959983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684
2959982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 13:48 2,331
2959981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제발 폐가에서라도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23 13:47 2,549
2959980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8 13:46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