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15
기사는 굳이 클릭할필요 없어
“선거가 끝나면 해외에 있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교육을 하고 싶어요. 미주 지역만 250만이 있고 전체 750만 명 정도 교포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노년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 합니다. 그분들이 오면 새빨갛게 물들지 않은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또 그분들의 2세, 3세를 위해 글로벌 캠프도 마련해보려고 해요. 이스라엘 키브츠가 집단농장 생활을 하면서 민족성 등 자기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처럼 우리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 차원에서 우리가 꼭 해볼 생각이에요.”
안정권이 김상진 따라다니다 독립했고
배인규가 안정권 따라다니다 독립
파도파도 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