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극우단체, 댓글 조작팀 만들어 여론 조작…국힘 연관성 여부 밝혀야"
5,605 6
2025.05.31 14:28
5,605 6

https://www.mbn.co.kr/news/politics/5116522

 

민주, "2012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과 유사…진상 규명 위해 관계자 고발할 것"

 

민주당 신속대응단 기자회견. 13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 기자회견에서 강득구 단장(왼쪽), 정준호 부단장(가운데), 박관천 부단장(오른쪽)이 ...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 극우 성향 단체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보도와 관련, "2012년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과 유사한 형태의 사건"이라며 진상 규명을 위해 단체 관계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단장 강득구)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 선거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내란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던 세력이 조직적 댓글 작업으로 국민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에 깊숙이 관련된 의혹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신속대응단은 "어제 보도를 통해 조직적 댓글 달기 수법의 여론 조작 사건을 극우 단체가 자행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번에야말로 국민과 함께 엄정한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라 강조했습니다.

전날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라는 보수 성향 단체가 '자손군'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실을 잠입 취재를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해당 단체와의 관련성 여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을 이끄는 손 모 씨가 김문수 후보와 친분이 있다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했고,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알파팀장' 이 모 씨가 김 후보를 돕고 있다는 제보도 있다"며 "김 후보는 리박스쿨, 이 씨와 후보 캠프와의 관련성에 대해 명확히 밝힐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이 학부모 단체로 위장해 지난 27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주선하고, 권성동 원내대표·김상훈 의원도 참석해 격려했다. 이 정도면 국민의힘과 김 후보 캠프와 연관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손 씨는 윤석열 정부에서 교육부 교육정책자문 위원 직책도 가져 정권과 연관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선대위 신현영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내란 세력을 중심으로 극우 세력, 여론 조작 집단이 모여들어 여론 조작 공작을 벌이며 내란 종식 대선을 방해하고 있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범죄 배후에 김 후보와 국민의힘의 마수가 있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51 02.13 19,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3 이슈 60년대 서울 사진에 해외네티즌 "한국이 진짜 저렇게 못살았다고?!" 17:42 194
2992912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9 17:40 223
2992911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17:39 32
2992910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7:39 241
2992909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5 17:38 510
2992908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4 17:37 449
2992907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3 17:36 394
2992906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7:36 224
2992905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2 17:35 260
2992904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1 17:35 593
2992903 이슈 외국인 복지가 부족하다는 외노자.jpg 67 17:35 1,907
2992902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8 17:33 973
2992901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07
2992900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4 17:32 716
2992899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37 17:29 2,182
2992898 정보 동남아인들이 착각하는 게 한국이 내내 후진국이었다가 현대에 와서 잘살게 됐다고 착각하는거임 45 17:25 2,938
2992897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7 17:24 931
2992896 이슈 설날이라고 한복 제대로 차려입고 화보 찍은 신인 남돌 5 17:23 681
2992895 이슈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7 17:23 1,373
2992894 유머 일본 작가들이 꼽은 소설쓸 때 피해야 할 것들 9 17:2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