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에서 40년을 살다가 5년 전에 제주도에 내려와서 살고 있는 도민이야
빨간당 대선후보가 막말한 거 듣고 분노했지만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참았다가 이걸 문자로 받고 여기저기 알려야 할 거 같아서 올려~~
5·18 광주 민주항쟁' 등 역사적 사건들은 그 의미와 가치가 반영된 이름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나 제주의 4·3은 여전히 그냥 4·3일 뿐입니다. 심지어는 아직도 제주4·3을 폭동이라 폄훼하는 정치인도 있습니다.
정지영 감독의 <내이름은> 영화는 4·3의 이름을 찾는 우리의 고민과 맞닿아 있습니다. 제주4·3으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가장 사랑받는 염혜란 배우님이 주연을 맡으셨습니다.
참 좋은 영화인데, 아쉽게도 제작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겁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좋은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원 바로가기 : mynameis-film.co.kr/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