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두에 밝혀두자면 나는 현재 경남에서 근무하고있는 학교관계자임
지역을 밝히는 이유는 각 지역 교육청마다 늘봄(돌봄)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지금 정리하는 내용이 전국적으로 100% 들어맞는 정보는 아닐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임
!!경남 안에서도 학교별로 사정이 다를 수 있음!!
돌봄 시스템이 점점 커지면서 복잡해졌는데, 주변에 초등학생이 있지 않은 성인의 경우 돌봄에 대해서 잘 모를 것 같아 정리해봄

현재 돌봄 시스템을 크게 나누면
1. 아침돌봄
: 정규 수업 전 돌봄/자원봉사자가 운영
2. 선택형돌봄=오후돌봄=집중돌봄=기존 돌봄교실
: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돌봄/정규 수업 후 돌봄전담사가 운영
*돌봄전담사는 교육공무직으로, 경남의 경우 1차 필기시험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연 2회 채용
3. 저녁돌봄
: 학교별로 상이하나 저녁 7~8시 늦은 시간에 운영되는 돌봄. 학교별로 운영 주체가 다를 수 있음
4.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2025년부터 모든 학교 필수 운영
: 주 5일/매일 2시간/외부강사가 프로그램 진행
핫게 보고 개인적으로 의심스러웠던 게 바로 맞춤형 돌봄임
✓1학년 학생이 4명이든 200명이든
✓기존 돌봄교실에서 진행하는 단체프로그램이랑 겹치든 말든
무조건 모든 학교에서 실행해야됨
전체 교육 예산도 삭감했으면서 강사에게 시간당 4, 5만원씩 줘야하는 돈 먹는 하마를 왜 필수로 진행하는건지 싶었는데...ㅎㅎㅎ
케톡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