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에 서버 자료 먼저 제안…태도 달라진 경호처
15,960 11
2025.05.30 21:12
15,960 11

12.3 내란 사태 수사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설 때마다 경찰은 번번이 경호처에 가로 막혔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에도 경호처는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21일 경호처를 장악하던 김성훈 전 차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입장을 바꿔 관련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경찰에 제출하기로 한 겁니다.

그리고 어제(29일)부터 비화폰 서버 자료를 경찰에 넘기고 있습니다.

검찰도 경찰처럼 경호처로부터 자료 확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검찰은 경호처가 지난 28일 비화폰 서버 자료 등을 임의 제출하는데 필요한 공문을 요청해 왔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새 정부가 들어서면 시스템 정비 과정에서 자료 유실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까지 했다는 겁니다.

경찰과 함께 검찰도 비화폰 서버 자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출 일정과 장소까지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에서 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해도 개의치 않던 경호처가 되레 증거가 없어질 것을 우려하며 수사에 협조하고 나선 셈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차장이 물러나면서 경호처가 빠르게 태도를 바꾼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호처는 "법령과 규정에 의거해 적법 절차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청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병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28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02 02.13 9,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42 이슈 [MLB] 이름 비범하기로는 역대급에 들만한 유망주 11:16 8
2991941 기사/뉴스 김경진·전수민 부부,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5 11:10 1,099
2991940 정보 '피를 마시는 새' 오디오북 1화 무료 공개 6 11:10 302
2991939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1:09 191
2991938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업뎃 11:09 423
2991937 유머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만든 미드 11:09 730
2991936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아침 '만취 역주행'…횡단보도 보행자 덮친 20대 여성 11 11:06 1,499
299193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14 11:05 644
2991934 이슈 조선일보에서 미디어오늘의 창간 25주년과 30주년에 보낸 축사 9 11:03 654
2991933 이슈 현시각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jpg (중부지방 불타는중) 17 11:02 1,904
2991932 이슈 5월부터 서울, 요코하마, 방콕 등 투어계획 발표된 SM 연습생들 4 11:01 724
2991931 유머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서 다른 의미로 번뇌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 같은 펭가사유상 11 10:56 1,262
2991930 유머 일본에게 0.7점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한 여중고생 댄스팀 4 10:53 1,584
2991929 정치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30 10:53 1,559
2991928 기사/뉴스 '버즈+럼블피쉬’ 유전자의 힘…최진이 子, 대성 MV부터 드라마까지 접수 8 10:51 1,579
2991927 정치 민주당 "다주택 국회의원 69명 중 42명이 국민의힘 소속” 9 10:48 549
2991926 유머 1990 오스카 시싱식 영상 2 10:46 543
2991925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회사에선 긍정적" [인터뷰M] 7 10:44 752
2991924 이슈 [닥터신 1차 티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25 10:42 1,332
2991923 정치 조국이 쓴 글 발골해 버리는 신인규 변호사 페북 36 10:4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