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PXN-dEgOsA?si=oo-GdqkXLkWBoo4o
잠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유권자들을 최대한 만나겠다며 이른바 '무박유세'에 돌입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하나 둘 셋."
직장인들이 많은 점심시간 도심을 찾아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의식한 듯한 교육공약을 설명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진보정권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며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유세 도중 일부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발표하려면, 학생들도 지켜보는 TV토론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사과부터 하라"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후보]
"학습 목표치를 높였을 때 저는 <아이들한테 사과해!> 거기에 대해서 국가가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 뒤처진 학생이 있을 때는 책임지고… <아이들한테 사과해!>"
이어 내내 공을 들여온 청년들을 찾아, 다시 중앙대학교로 향한 이 후보.
이곳에서도 대학생들이 이 후보를 향해 TV토론 발언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여성혐오 발언 이준석 사퇴하라. 갈라치기 정치 그만하라."
백승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44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