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희진 측, 쏘스뮤직과 '카톡 증거' 놓고 신경전… "내용 비공개 진행" 요구 [TD현장]
18,520 114
2025.05.30 17:18
18,520 114

이날 쏘스뮤직 측은 20분 분량의 PT 자료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 민희진 측은 불법적 채택된 카톡 내용을 증거로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민희진 측이 카톡 내용 비공개 진행을 요구하자 "통신보호 비밀을 침해해서 얻은 자료라면 채택에 곤란하다. 공개는 하되 피고가 문제 삼는 부분을 인용하는 부분은 제한하겠다. 다만 주장을 막을 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변론 중 그 부분은 개인 간의 불법적 방법으로 취득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있어선 변론을 제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쏘스뮤직 측은 "해당 증거가 처음 공개된 것이 아니다. 민사 재판에서의 위법 증거 관련 위법성과 관련한 대법원 판결도 없는데 재판 직전에 이렇게 언급하는 게 적절한 지 의문이다. 사전 수집 동의가 된 자료들이며 휴대전화를 몰래 가져가서 얻은 자료와는 다른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증거로 쓸 수 있냐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는 건 알겠다. '쓸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논란을 마치고 이에 대해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PT를 준비해 온 소스뮤직 측은 문제를 제기했고, 재판부는 양측의 의견을 물어 재판을 오는 6월 27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어겼다",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 등의 주장을 펼쳐왔다.

 

이에 대해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민 전 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르세라핌이 '특혜를 받고 다른 팀에게 피해를 준 걸그룹'이라는 루머를 야기해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라고 주장했다.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4859248017518000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2 00:05 2,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107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1 05:44 356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88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16 05:18 918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04:44 124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2 04:06 1,420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8 03:35 1,102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3 03:34 1,692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6 03:21 2,750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161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81 03:06 9,411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00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2 02:56 1,043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494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052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1 02:49 2,184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117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6 02:42 1,373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1,869
3017610 이슈 강아지 잘 때 특 힘없보들꼬순내 4 02:37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