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 “파면 후 사용한 관저 수도 228톤 요금은 별도 납부”
17,246 26
2025.05.30 16:31
17,246 26
대통령실은 30일 한겨레에 “파면 이후 퇴거 전까지 일주일간 대통령 부부가 사용한 (수도) 사용료는 별도 납부됐다”고 밝혔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저는) 다수의 경호 인력과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근무하는 공간”이고 “수돗물 사용은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조경수 관수, 관저 주변 청소 시에도 수돗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며 수도 사용량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나, 수도 요금 납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의 이 같은 입장은 전날 한겨레가 보도한 ‘[단독] 윤석열·김건희, 관저 물 2년 전부터 ‘월 800t’ 썼다’ 기사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한겨레는 관저 상수도 요금 고지서 전체를 입수한 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입주 후 약 반년이 지난 2023년 6월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수도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2개월 평균 908톤→1622톤)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한겨레에 “관저 내에는 수돗물 관련 의혹을 제기할 만한 특별한 시설이 없으며, 감사원에서 관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만큼 결과를 보면 증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민간인 부부의 혈세 낭비 논란을 의식한 듯 “(수도) 사용료는 별도 납부됐다”고 덧붙였다.


한겨레는 서울아리수본부에 수도 요금 별납 사실을 확인했으나, 본부 쪽은 “대통령 관저는 국가중요시설이기 때문에 해당 기간의 수도요금 별도 납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qZK9PHD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57 02.15 2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2,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47 이슈 S.E.S. 느낌 물씬나는 바다가 부르는 Love Me More(원곡: 에이핑크) 12:05 10
2994446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12:05 20
2994445 이슈 우리 동네 빵집 점점 사명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 12:05 235
2994444 이슈 르세라핌 ‘2026 설날 Photo Greeting’ 12:05 44
2994443 이슈 더블랙레이블 THEBLACKLABEL 2026 설 메시지 🌅 12:03 111
2994442 이슈 🎥 이번 설에 함께할 아이브 멤버를 뱅뱅 돌려보자 🎯 2 12:03 46
2994441 팁/유용/추천 영파씨•넥스지•미야오•킥플립•아이딧• 코르티스, '황금연휴' 추천곡 [설에 뭐 듣지?] 12:02 51
2994440 이슈 설날에 돈 많이 들어오는 짤 손수 말아준 남돌 12:01 410
2994439 정치 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4 12:00 90
2994438 정치 청와대 오찬 ‘노쇼’ 장동혁 “대통령님과 쿠팡 사태 논의할 기회 고대” 3 12:00 175
2994437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 딴 일본팀 3 12:00 544
2994436 이슈 지금 케톡러들 충격과 공포된 인니 케팝팬의 협박(?) 41 12:00 1,471
2994435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3 12:00 1,134
2994434 유머 아기 돼지가 스르륵 잠드는 모습 4 11:59 325
2994433 이슈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가장 호평 받았다는 데미무어 연기씬.gif 3 11:59 636
2994432 유머 고구려- 백제 명절 가족모임 11:59 384
2994431 이슈 코로나시대 이후 한국영화 관객수 순위 5 11:57 479
2994430 유머 조상님 드시라고 올라간 두쫀쿠 11 11:56 1,543
2994429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5 11:56 159
2994428 유머 미대생한테 입시미술썰은 약간........twt 5 11:55 996